181번째 (폭력의 영, 미혹의 영)

181번째 기도모임

1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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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교회 탄압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폭력의

교회박해

공산주의

라오스

소수
기독교인

 

·      
최근 라오스에서는 11명의 기독교인들이 총으로
위협을 받으며 체포됐고
, 그 중 3명의 가정교회 지도자들은
비밀 집회를 개최했다는 이유로 구속 수감됐다.

 

·      
라오스 정부가 체포한 11명의 기독교인 중에는
4살과 8살의 어린이 두 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      
그들은 성탄 행사 집회를 정부의 승인을 받아 1 15일에 갖기로 하고 기념 예배를 드리고 있던 중에 무장한 수 십 명의 경찰이 급습해 그들을
체포했으며 승인을 받았음에도 “비밀 집회”를 가졌다는 이유로 구금했다
.

 

·      
교회가 핍박을 받는 것은 가슴 아픈일이지만 모든 환란과 핍박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라오스 땅과 같은 박해 받는 교회들에게 선포하고 그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도록 기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집트 유혈 반정부 사태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미혹/폭력

사랑없음

이슬람

이집트

정부

 

·      
이집트에서는
현재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일주일 째 접어 들고 있으며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연행되어 구금되었으며 많은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

 

·      
이집트는
과거 야곱의 족속들이 이주해서 살았고 출애굽을 통해 구속사를 이루신 나라이다
. 이집트 내에는 약 10% 정도의
비공식 크리스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박해로 인해서 드러내지 않은 많은 지하교회가 있다

 

·      
하나님께서
지금의 정치적 사회적 혼란 상황에 개입하시어 지금의 국면을 기독교의 포교를 더 활성화 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상황으로 바꾸시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 

 

 

미국 무슬림 인구 증가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미혹의 영

미혹

이슬람

미국

이슬람의 영

 

·      
미국의
무슬림 인구는 향후
20년 사이에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      
미국
무슬림 인구는
2010년 현재 26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0.8%에 불과하지만 2030년에는 620
명으로 증가해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      

마디로
20년 뒤
미국 사회의 무슬림 인구는 현재 유대인이나 영국 성공회 교도 수와 맞먹는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 관측되는 것이다
.

 

·      
어둠의
세력은 미국 땅에서도 더 확장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중동 및 아시아 지역에서 무슬림들에게 전도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이
땅에서는 가능하다 기회를 주셨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일 것이다
  

 

 

 

 

 

시한부 종말론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미혹의 영

미혹

사회

미국

Family Radio

 

·      
미국은
현재 다시 불어 닥친 시한부 종말론에 의해 몸살을 앓고 있다
. 마리 엑슬리씨(32)는 “결혼하고
싶지만
,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다. 불과 6개월 남은 지구종말을 경고하고 다니기 위해서다” 라고 하였다.

 

·      
패밀리
라디오의 해럴드 캠핑은
2011 5 21일을 휴거와 지상종말의 날로 발표하였다.
방송의 영향력으로 미국내 많은 교회와 비교회에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이들은
곳곳의 광고판과 버스정류장 벤치 등을 활용해 다가올 ‘휴거’ 홍보를 하고 있다
. 또 거리에서 관련 전도지를 배포하고 있으며 선교그룹들이 중남미와 아프리카까지
진출해 ‘
2011년 휴거 복음’을 전하고 있다.

·      
지금은
분명히 마지막 때이다 그러기 때문에 더더욱 이때가 그 때다 라고 얘기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동시에 이러한 움직임
때문에 도리어 우리의 귀와 눈을 막아버리게 하는 것이 사단의 전략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부탄의 복음화 문이 열림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미혹의 영

복음 전해짐

불교, 힌두

부탄

정부관리

 

·      
아시아의
작은 나라 부탄은 힌두교와 티벳 불교만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종교이다
.

 

·      
그러나
최근 부탄의 종교담당 고위관리인
  초데이 렌초그는 정부 당국과 기독교 지도자들 사이의
회의를 소집하고 기독교 조직을 양성화 시켜주는 방안을 논의했다
.

 

·      
현재의
부탄 기독교회는 은밀한 지하교회만 존재하기 때문에 교회의 개척 및 운영과 예배의 참여는 불법이고 범죄이다
.

 

·      
이것은
오랜 기도자들의 소망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직접 일하신다는 증거다
. 모든 미혹의 영들의 권세를 파하시고 합법적 예배와 전도의 문이 부탄
땅에 열리도록 기도해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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