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번째 (뿔지역 기근, 맘몬의 영, 미혹의 영, 반정부 투쟁, 반정부 투쟁..)

184 번째 기도모임

2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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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뿔 지역의 식량난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뿔지역 기근

기근

아프리카

뿔지역

모든 국민

 

·      
아프리카의
뿔 지역 중 특히 심각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케냐와 소말리아에서는 수년 간 이어진 가뭄으로 인해 최대
6백만 명이 식량 위기를
맞고 있다
.

 

·      
특히
소말리아에서는
7년 동안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사람과 가축이 같은 물을 마시고 있어 수인성 질병 감염자가 늘고 있으며, , , 낙타 등의 가축 손실 피해가 심각해져 유목
부족의 존립에 커다란 위협이 가해지고 있다
.

 

·      
또한
소말리아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 간 무력 충돌이 맞물리면서 약
140만 명의 자국내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250만 명이 식량 원조를 시급히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      
뿔지역의
심각한 물과 식량 부족으로 나타나는
  영양실조와 질병의 창궐은 기존의 식수난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출처: 월드비젼,
크리스챤 투데이)

 

·      
뿔지역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더 이상 소망이 없습니다
.
소말리아는 오랬동안 무정부 상태로 해적이 난립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에리트리아는
심각한 교회 핍박이 행해지고 있고 아름다운 국립공원이 있는 케냐에서도 가뭄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 이제 그들은 육적인 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생명의 물의 공급이 필요합니다. 육적인 비와 함께
영적인 비를 그 땅에 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이슬람의 오일 머니 스쿠크 (Skuk)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맘몬의 영

배교, 적그리스도

이슬람

중동

정치, 언론인

 

·      
한국
정부는 이슬람 채권인 수쿠크
(Sukuk)에 대한 세금을 모두 면제하는 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미 2010 12월에 국회 조세소위를 통과했다

 

·      
사랑의
교회 집사인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은
수쿠크는 이슬람 율법을 따르고 테러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극히 위험한 자금이라고 설명했다.

 

·      
수크쿠는
일반 오일머니와는 다르게 의사 결정 기구로
샤리아 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는데,  샤리아 위원회는 해당국가의 국내법보다 이슬람 율법을 우선 적용하며 특히 샤리아위원회는 세계를 이슬람에 복속시키는데 필요한 각종 폭력수단의
동원을 명령할 수 있으며
, 종교가 온전히 알라만의 것이 될 때까지 성전하라‘(코란 8 39)는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스쿠크는
나라마다 겪는 자금의 유동성 해소를 위해 도입하고자 하여 표면상으로는 문제될 것이 없어 보이지만 이미 오랫동안 유럽의 많은 국가들을 조정하는 오일머니로
작용해 왔다
.

 

·      
이는
엄청나게 들여온 자금을 한꺼번에 회수할 때 겪게 되는 국가 부도의 위기로 인해서 막강한 오일 머니의 파워앞에 정치적인 부분도 굴복하게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 

 

·      
또한
스쿠크의 금융 수입
2.5% 가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 처럼 되어 있지만 실제는 테러집단으로 흘러 들어가는 정황이 포착되어 있다.

 

(선교뉴스)

 

·      
더더욱
무서운 것은 현재 한국의 많은 정치인들이 스쿠크 법에 찬성하고
26개 언론사중 22개가 찬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 마지막때가 되면 결국은 교회와 어둠의 영의 싸움이 되는 것을 보여주시는 극명한 사례이다.  

 

·      
이제
이슬람의 적그리스도의 영이 한반도와 미국의 경제를 쥐고 사회와 정치를 흔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 교회가 엉뚱한 적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있을 때 이미 이슬람의 작전은 시작되었고 그들로 인해서 매매하지 못하고 언론과 정치가 교회에 압박을 가하는 사태들이 계속적으로 한반도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 깨어서기도해야 합니다.

 

 

 

 

 

미국 무슬림 인구 증가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미혹의 영

미혹

이슬람

미국

이슬람의 영

 

 

·      
미국의
무슬림 인구는 향후
20년 사이에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      
미국
무슬림 인구는
2010년 현재 26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0.8%에 불과하지만 2030년에는 620
명으로 증가해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      

마디로
20년 뒤
미국 사회의 무슬림 인구는 현재 유대인이나 영국 성공회 교도 수와 맞먹는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 관측되는 것이다
.

 

·      
어둠의
세력은 미국 땅에서도 더 확장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중동 및 아시아 지역에서 무슬림들에게 전도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이
땅에서는 가능하다 기회를 주셨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일 것이다
  

 


 

 

 

이집트 유혈 반정부 사태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반정부 투쟁

미혹/폭력

이슬람

이집트

 

 

·      
이집트에서는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 이후 무바라크 대통령이 퇴진하는 초유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까지도 거리에서는
폭력적 투쟁과 반정부 항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연행되어 구금되었으며 많은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

 

·      
이집트는
과거 야곱의 족속들이 이주해서 살았고 출애굽을 통해 구속사를 이루신 나라이다
. 이집트 내에는 약 10% 정도의
비공식 크리스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박해로 인해서 드러내지 않은 많은 지하교회가 있다

 

·      
하나님은
이집트라는 중동의 맏형과 같은 나라를 동원하셔서 이제 그 옛날 출애굽의 역사로 사용하셨듯이 중동의 문들을 열게 하시고 있으십니다
. 지금의 정치적 사회적 혼란
상황에 개입하시어 지금의 국면을 기독교의 포교를 더 활성화 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상황으로 바꾸시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이어지는 중동지역의 반정부 사태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반정부 투쟁

미혹/폭력

이슬람

중동

정부

 

 

·      
리비아: 42년째 집권 중인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를 규탄하는 반정부 시위로 지중해 연안도시 벵가지와 동부 알
바이다에서 최소
84명이 사망했다.

 

·      
예멘: 일주일째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
, 4명이 숨졌다.
예멘 남부 아덴에는 3천여명이 모여 부패정권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어지는 중동지역의 반정부 사태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반정부 투쟁

미혹/폭력

이슬람

중동

정부

 

 

·      
알제리: 일찌감치 반정부 시위의
물결이 당도했던 알제리에서도 정치·경제 개혁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 알제리 인권단체와 무역 노조를
포괄하는 야권 단체인
변화를 위한 민족협력‘(CNCD)의 포딜 부말라는
알제리가 변화로 향하는 길에 서 있다며 오는
19일 수도 알제와 연안도시 오란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      
바레인: 시아파 무슬림이 주축이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들이 파고 스올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에서 붙잡아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붙잡아 내릴 것이며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찾아낼 것이요
(아모스
5:4, 9:2-3) 

 

·      
오래된
독재를 청산하는 민주화 운동이 중동 땅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 겉으로 보면 독재를 타도의 건강한 모습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이후의
문제가 있습니다
. 사단은 온건한 수니파 이슬람권을 강경 시아파로 전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이슬람의
폭력적이고 어두운 그림자가 지금 그 정체를 드러내고 규합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 이럴 때 일수록 하나님께
부르짖고 주의 교회를 지키시고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베푸시도록 기도해야 하 것입니다
.

 

·      
반정부
시위대는 지난
14일부터 국민의 70%를 차지하는 시아파에 대한 차별 철폐와 민생문제 해결, 신헌법 제정과 정치범 석방을 포함한 정치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      
알카에다: 지금은 잠잠하고 있으나
강경 시아파를 중심으로 민주화 운동 이후에 목소리를 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 이미 많은 곳에서 폭력적 정부
투쟁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

 

 

 

 

이어지는 중동지역의 반정부 사태

파수

징조

영적지역

지역

대상

반정부 투쟁

미혹/폭력

이슬람

중동

정부

 

 

·      
알제리: 일찌감치 반정부 시위의
물결이 당도했던 알제리에서도 정치
·경제 개혁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알제리 인권단체와 무역 노조를 포괄하는 야권 단체인 변화를 위한 민족협력‘(CNCD)의 포딜 부말라는 알제리가 변화로 향하는 길에 서 있다며 오는 19일 수도 알제와 연안도시 오란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      
바레인: 시아파 무슬림이 주축이
된 반정부 시위대는 지난
14일부터 국민의 70%를 차지하는 시아파에
대한 차별 철폐와 민생문제 해결
, 신헌법 제정과 정치범 석방을 포함한 정치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      
알카에다: 지금은 잠잠하고 있으나
강경 시아파를 중심으로 민주화 운동 이후에 목소리를 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 이미 많은 곳에서 폭력적 정부
투쟁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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