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번째 전략기도 – 이슬람권 – 탄자니아,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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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
탄자니니아에서는 2012년 부터 기독교인과
무슬림의 충돌이 계속적으로 증가함으로 교회를 향한 폭탄 테러와 여러 테러 범죄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탄자니아 북부에 있는 아루샤란 도시에서는 지난 55
천주교 교회의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
했었고
, 아루샤 외각에서는 성 요셉천주교 교회에서도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최근  6
2일에는 로버트 가이 목사님 집에  급진 이슬람교파 사람들이 집을 부수고 들어와 목사님을 칼로 공격을 했고, 로버트 가이 목사님이
자신의 머리를 막기위해 든 팔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습니다
. 로버트 가이 목사님을 박해하기 이틀 전에
그 급진 이슬람교파 사람들은 다우디 쥼비 목사님의 집을 공격하려 했었으나 개가 짖어 다행히 위험한 상황을 모면하였습니다
. 그러나 다우디 목사님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 담당 경찰관은 모든 목사님을 보호할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출처 BBC, 한국선교 연구원(krim.org) 파발마 859 Charisma News, revised by UPS)

 



 


 ** 다같이 이 말씀을 핍박받는 탄자니아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포
하시겠습니다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다같이 이말씀을 핍박받는 탄자니아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탄자니아 그리스도인 여러분, 환난날에 우리 주 하나님을 부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환난중에 계신 여러분들을 건지시며 친히 여러분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실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원수
마귀는 탄자니아의 많은 목회자들이나 그리스도인들에게 갖은 폭력과 살인으로 위협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으려고 두렵게
하여 그들의 믿음을 떨어뜨려 신앙을 저버리게 합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그 어떤 것에서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약속을 기억하게 하심으로
탄자니아 그리스도인들이 끝까지 인내하게 도우실 것입니다
.

 

[기도문] 시간, 탄자니아에서 그리스도인들을 없애고자 온갖 술수를 쓰는 원수마귀를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는 기도를 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탄자니아의 그리스도인들을 눈동자 처럼 보호해 주시고, 환란이나 핍박이 탄자니아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을 에워싸도 주님이 주시는 기쁨의 평강 가운데 능히 이길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시기를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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