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번째 이슬람권 – 강경 이슬람 국가들의 라마단 강압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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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명]
이슬람의 성월인 라마단 기간이 지난 10일 시작되었습니다. 무슬림은 일출 때부터 일몰 때까지 물을 포함한 일체의 음식을 입에 대지 않으며 그들이 믿는 알라로부터 축복을 받을 것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마단 기간동안 금식을 하는 행위를 통해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과거의 죄를 용서 받고 천국을 얻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라마단 시작 하루전인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내무부는 국적과 종교에 관계없이 자국내 비(非) 무슬림 거주자에게 라마단 기간동안에 공공장소에서 해가 떠 있을 때 금식을 이행하라고 당부하며 이를 어길 경우 근로 계약 종료는 물론 추방까지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사우디와 같이 강경 이슬람 법을 지치는 나라에서는 외국인에게 (800만 추정)까지 라마단 기간 동안 그들의 법을 지킬 것을 강요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라마단 중에 있는 무슬림들에게 선포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한복음 5:25)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8:1-2)

 

이 말씀을 라마단을 지키며 거짓 율법의 노예가 되어있는 무슬림들에게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거짓 율법에 속고 있는 무슬림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 그 듣는자들은 살아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슬림들이 돌이켜 회개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할 때 그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며,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무슬림들을 해방하였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마귀의 궤계는 라마단을 통해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까지 권력을 통해 이슬람의 율법을 강요하며 수 많은 이들이 거짓에 속아 금식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행위를 통해 사람들의 영혼이 죄에서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미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라마단 기간을 통해 신을 가까이 찾길 원하는 무슬림들이 거짓된 신이 아닌 지금도 살아서 그들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한 분만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길 원하시며,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보내심을 깨달아 헛된 구원의 행위가 아닌 은혜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무슬림 모두가 구원에 이르도록 기도하길 원하십니다.

[기도문]
이 시간 거짓 율법으로  사우디의 무슬림들을 미혹시키고 있는  이슬람의 거짓의 영을 묶고 파하여 달라고 기도하시며, 그들이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돌아오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특별히 라마단 금식 기간 동안 간섭하여 주셔서 인간의 행위로 그들 스스로 구원 받을 수 있다는 원수의 거짓 술수에서 깨어나게 하시며 참 진리가 없는 그들의  율법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깨닫고 회개하여 그들의 참된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일이 이 라마단 기간을 통해 기적처럼 일어나게 해달라고 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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