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째 종교영역 – 뉴욕 신천지 대학가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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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주로 교회 안으로 들어와 교인들을 대상으로 활동했던 신천지가 뉴욕에 대학가로 들어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신천지 포교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각 대학에 다니는 신천지 대학생들은 친분을 이용해 같이 성경공부를 하자는 루트로 쉽게 접근해 학생들을 포섭하고 모임을 만들어 그들이 부르는 신천지 교회로 데려가 교육을 받게 한 후 신천지 신자가 된 학생들이 또 다른 학생들을 끌어들이게 하는 방식으로 뉴욕에 각 대학가 안에 신천지 대학생 신자 수를 늘려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출처: UPS)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이단의 미혹에 노출 되어있는 뉴욕의 크리스천 대학생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근신하고 깨어있으라 명하십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으니, 근신하고 깨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항상 붙잡혀 견고히 서 있을 것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교묘하고 은밀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옥불로 떨어질 신천지, 이단으로 유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그분의 백성들이 마지막 때에 병약한 군사가 아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되어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빛의 군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원하심을 믿고 교회와 성도가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뉴욕 각 대학에 학생들을 비진리로 속이려는 거짓 미혹의 영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는 기도를 드리시겠습니다. 하나님꼐서 신천지와 이단들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해 주시도록 또한, 교회 안에서 청년들을 양육하는 목회자, 교사, 리더들이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끓는듯한 사랑으로 한 명 한 명의 양들을 놓고 진실로 품고 눈물로 날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가르침으로 청년들을 하나님의 빛의 군사로 양육시키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해달라고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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