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번째 교육,사회영역 – 한국,미국-“동성애” 음란에 물든 패역한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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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설명]

지난3월부터 발간된 한국고등학교 도덕교과서에서는 동성애를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동성애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것이 아니며 의학적으로 정상이라는 주장과, 동성애가 비도덕적이지 않고 AIDS 와는 관련 없다는 주장으로 미성년자에게 게이 카페를 방문해 탐구하라는 식의 과제를 요구하며 한국의 다음세대의 성윤리 의식에 큰 물의를 빗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연방대법원은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의 혼인’으로 규정한 결혼보호법이 동성결혼자에 대한 복지 혜택을 제한한다는 이유로 동성애 결혼 합법화를 추진하고자 캘리포니아주 동성결혼 금지법과 연방 결혼보호법에 대한 위헌 여부 심리를 진행 중에 있으며, 33년동안 논쟁을 벌려왔던 동성애자 성직임명 허용을 놓고 결국, 2010년, ‘아메리카 복음주의 루터교단’(ELCA) 에서는 3명의 레즈비언에게 목사 안수를 허용하였고, 미국장로교회(PCUSA) 교단 내에서도‘동성애자 성직 허용안’이 2011년, 교단헌법으로 공식 발효된 현 시점에서 미국의 대표적 초교파 복음주의 신학교인 플러 신학교에서는 올2013년, 동성애 동아리를 승인하여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국민일보 종합,기독일보 prayer24365 revised by UPS)

 

이말씀을  한국과  미국의 교육, 사회영역에 다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다서1:7)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110:3)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동성애” 음란의 사슬에 묶인 한국과 미국의 패역한 세대들(영혼)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이제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 거울이 되었던것을 기억하기를  원하십니다. 한국과 미국의  패역한 세대(영혼) 여러분, 주의 권능의 날에 음란의 결박이 풀어지고 주의 백성이 되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여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로 회개하고 주께 다시 나오시게 될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의 궤계는 음란하고 패역한 문화를 한국의 교육 영역에 까지 침투케 하여 동성애에 대한 죄의식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어린 세대들로 부터 먼저 인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인본주의적 사고를 통해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이름하에 동성애 인정으로 창조질서를 철저히 부정하여 가정을 파괴하고 궁극적으로는 교회에까지 무엇이 진리인지조차 혼동케 만들어 참진리가 선포되지 못하도록 두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인내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은, 이사야처럼 민족의 죄를 위해 기도하며 먼저 통회하고 자복하는 교회와 중보자들을 일으키시고  패역한 백성들이 거룩한 옷을 입고 육체와 영적 음행에서 다시 돌아와 주의 나라를 선포하는 세대로 일어나게 될 것을 믿으며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지금 이시간 소돔과 고모라에 임한 불의 형벌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고 무서운 속도로 반역하고 배교하고 있는 교회와 패역한 백성들을 대신하여 먼저 회개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저희가 먼저 이사야와 같은 중보자로 철저히 회개하고 엎드려, 하나님의 복음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앞에 한국과 미국의 교회들이 회복되게 하시고, 동성애로  패역한 세대들을 위하여 두손들고 기도할때 저들에게 회복의 기회를 허락하사 저들이 주께 다시 돌아와 주의 나라를 선포하는 주의 군대로 일어나게 해달라고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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