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198번째 기도모임 (미션 바라바 주인공 나카지마 테츠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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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을 위해 열심으로 기도하던 그 열정도 

점점 식어져 가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일본 정부의 독도의 역사 교과서에서의 

왜곡등이 한국인들의 마음에서 일본을 위한 기도로 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 이런 이유로 아니 이보다 더한 어떤 사유도 하나님의 일본 땅을 향한

그 사랑과 마음에서 끊을 수 없으며 동일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는 

우리의 마음의 열정을 식게할 수 없습니다 


5월 30일은 특별히 미션 바라바의 주인공인 “나까지마 테츠오” 목사님이 

일본에서 직접 방문하셔서 말씀을 전해 주실 것입니다 …

함께 오셔서 일본의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110355042386118

야쿠자에서 목사로! 야쿠자의 길을 걸었던 남자가 어떻게 해서 목사가 되었는가?

또 그 남편을 위해 기도했던 아내 이성애 사모의 강동적이고 웃음이 있는 간증을 기대해 주세요.

나까지마 테츠오 1950년, 북해도 출신. 중졸후 야쿠자영화로 감동을 받고 동경으로 올라감. 

19살때 일본 스미요시카이로 스카웃.버블 전성기. 정치계와 관계하면서 경제 야쿠자로써 수십억엔의 이익을 손에 진다.
1985년 스미요시카이 상담역으로 활약. 또 나까지마조직을 결성. 야쿠자업계에서 술, 돈, 여자 마약의 하루하루를 보낸다.
1988년 크리스쳔 한국인 여성(이성애사모)과 결혼으로 교회에 나감.
1995년 야쿠자에서 크리스쳔으로 변화된 7명의 친구와 함께 전도팀 [미션바라바]를 설립.
바라바 8명의 간증집 [이레스미 크리스쳔]의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제작 [ 한국타이틀 미션 바라바].
현재는 나오스 국제크리스토 교회 목사. 미션바라바 전도팀으로 일본 세계를 다니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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