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번째 사회영역- 한국 초등생 ‘셀프 성형’ 유행,외모지상주의의 폐해

[상황 설명]

ABC news은 한국을 성형수술의 Top  꼽으며, 또 한국 여성중 20%가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러한  사회 풍조가 자연스럽게 어린 초등학생들에게도 영향을미치고 있으며 ‘셀프 성형기구’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집게로 코를 고정시켜 놓으면 일시적으로 코가 높아지는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코 성형 집게’ 를 사용하여 나타나는  부작용과 턱을 감싼 뒤 일정한 힘으로 턱 뼈를 눌러 얼굴을 작게 만들어준다는 ‘얼굴 골격 축소기’ 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 제품으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V라인 기구’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국 미용 성형학회에서은 “연골, 뼈 등이 다 자라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힘을 가하며 성형으로 지칭되고  있는  기구들의  사용은 위험 하며,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방법에 의지하여 자신의  고유의  모습을 변형시키려는  청소년들의 노력 자체가 우려스럽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출처:ABC news,국민일보revised by UPS)

 

다함께 이말씀을  한국의  사회영역에 선포하시겠습니다.

“나여호와가 말하노라 노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렘 29:11

 

다시한번  이말씀을  한국의 지상외모주의에  빠져있는 한국의  어린 자녀들을  향하여  선포하시겠습니다.

한국 청소년 여러분,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하나님이 아신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재앙이 아니고 곧 평안이며 여러분들의  장래에 소망됨을  알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어른들의 탐욕에 물든 상업적 수단을 이용하여 한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저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보기 보다는 외모지상주의에 물들어 가게하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우상을 세워 하나님을 찾지 못하게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은 한국의 청소년들이 께어나 하나님이 이미 본인들을 아름답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것을 께닫고 주님께로 나아오기를 기다리시며 안목의 정욕에 더럽혀진 청소년들의 영혼을 참된 아름다움의 본질,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감을 통해 거룩하고 정결한 본이 되게 하심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사간 한국의 외모지상주의 빠져있는어린자녀들을 하나니께서 불러주시고 보호해주시며 진리의 길로 인도 해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먼저 어린 자녀들을 묵고잇는 정욕에 더러운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하시고
에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들의 영혼을 진리로 거룩하게 덮어주시며 아바 아버지 되시는 하나니께서 길잃은 양같은 이 아이들의 선한 목자가 되셔서 의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저들이 잠시 보이는 세상의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늘나라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를  다함께 기도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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