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번째 사회영역 – 무너져 가는 한국의 다음세대 교육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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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최근, 해가 갈수록 한국의 다음세대 에 악한 영향력을 미칠 요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귀신 정령 드라마, 선정적인 음악 방송, 자극적인 기사 등과 같은 미디어 영역과, 얼마 전 공공장소인 청계천 광통교에서 동성결혼을 진행한 어느 영화 감독과 이들의 결혼을 옹호하는 인터넷 기사들이 미디어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학교에서 조차 성경공부와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고 동성애 옹호 압력을 넣고 있는 교과부와 국가인권 위원회 등 한국의 다음세대를 위한 공교육이 심각하게 무너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 UPS)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 지어다”(벧후3:17-18)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국의 다음세대들에게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한국의  다음세대인 아이, 청소년 여러분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굳센데서 떨어질까 근신하고 삼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하신 명령을 따를 때 모든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음을 인정하고 깨닫는 자들이 돌아오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아직 가치관이 형성 되지 않은 다음세대들을 미디어와 공교육 등을 통해 불과 예전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죄악들을 일반화 시키고,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악들에 영적 양심이 무뎌지게 하여 다시 회복할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게 만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주님께서 오실 마지막 날까지 당신의 자녀들이 거룩한 빛을 발하는 세상에서 담대히 진리를 증거하는 군사로 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가 다음세대와 더욱이 믿는 자들을 위해 열심으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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