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번째 사회영역 – 한국의 청소년 성문제 심각

[상황설명]



321Picture3.jpg 성관계 경험이 있는 청소년 100명 중 7명 이상이 초등학교 때 첫 관계를 가졌으며  이들 청소년들의 평균 첫 성관계 나이는 15.1세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금품이나 편의 제공등 대가를 조건으로 첫 관계에 응한 청소년이 20% 이상에 달하며. 성 경험이 있는 청소년 4명 중 1명(24.1%)꼴로 임신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9월 12일에는 한 여중생이 집에서 몰래 출산한 뒤 영아를 끔찍하게 살해한 후 유기한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 A양은 자신이 사는 15층 아파트 화장실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집에 있던 가위로 영아를 살해해 택배상자에 넣어 창밖으로 던져 버렸다고 합니다.
 A양은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등교한 채 학교 수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기도24.365, Revised by UPS)

 

[말씀선포]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로마서 8:7-8)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4)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로마서 8: 9)”

 

이 말씀을 다시한번 한국의  왜곡된 성문화 속의 청소년들에게 선포합니다.

 

 한반도 땅의 청소년 여러분, 하나님께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기에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이제 한국의 청소년 여러분들이 악한 길에서 스스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사하고, 여러분들을 고치실것이며, 여러분속에 그리스도께서 계셔, 여러분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게 될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한국땅의 청소년들에게 성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고, 부추기며, 죄에 대한 무분별함을 만들어내어, 부모와 자식 그리고 그 후손에게까지로의 죄의 사슬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원수는 예수님의 참된 사랑을 경험하고 흘려보내는것을 배워야하는 청소년들은 속여 영육을 더럽혀 죄가 들어오게 하여 사랑이 식게 만들어, 심지어는 임신과 낙태, 성병 등으로까지 얽어매며 깊은 죄의 사슬로 옭아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들이 거룩하지 못하였고 깨끗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애통하시는 마음을 품고 기도할때에, 한국땅의 청소년들을 묶고있는 원수의 궤계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할때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묶고 속이고 있는 원수와 싸우실것이며, 한국땅의 청소년들을 되찾으시고, 치료하시며 다시 세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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