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번째 이슬람권 – 파키스탄, 계속되는 테러와 교회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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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파키스탄에서 최근 교회에 대한 테러와 기독교 박해가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주일 오후에는 페샤와르의 한 교회 앞에서 예배후 신자들이 나올때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80여명이 숨지고 140여명이 다쳤으며 일주일후 같은 지역에서 차량테러가 일어나 30여명이 죽은일이 있었습니다. 교회테러이후, 교회 앞에서 시위를 갖고 있던 교인들이 복면한 무슬림들의 공격을 받기도 하며, 교회 목회자를 포함한 기독교인 몇 명이 실종된 상태이고 또한, 카라치에서는 무슬림 청년들로 구성된 폭도들은 이 지역 기독교인 마을을 습격하며 기독교인들의 집과 교회를 불태웠습니다. 페샤와르 교회 테러 현장은 아직까지 방치되어 있으며, 무슬림들은 기독교인들의 시신들에서 신체 일부와 장기 등을 적출해 매매하는 일까지 범하고 있습니다.    (출처:기독일보 Revised by UPS)

** 다같이 이 말씀을 이슬람권에 선포 하시겠습니다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에스겔33:11)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파키스탄에서 교회를 핍박하고 테러를 저지른 무슬림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죽는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악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것을 기뻐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이 말씀을 듣고 돌이키시어 하나님의 기쁨의 자녀가 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종교를 만들고 거기에 자신을 숨겨 하나님을 경배하지 못하게 합니다.  특히 이슬람 종교뒤에서 무슬림들이 거짓된 종교적인 신념에 빠져 폭력과 살인도 무자비하게  행해도 합당한것으로 속이고 그래서 그들을 영원한 사망의 길로 멸망시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악인도 돌이키어 돌아올수있는 사랑의 구원을 무슬림들에게도 활짝 열어 놓으시고 예비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기도 하게 하십니다.

 

[기도문]

이 시간 파키스탄을 묶고있는 폭력과 거짓의 이슬람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사단에 잡혀있는 무슬림들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거짓과 폭력의 이슬람 종교에 사로잡혀 사망의 길로 가는 무슬림들이 폭력과 살인의 악에서 당장 돌이키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돌아와 구원의길에 이르게 해달라고 파키스탄 땅을 축복하며 다 같이 기도 드리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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