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번째 미국 – 교회여, 성경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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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최근  복음주의  작가 에릭 머텍서스는 크리스천 포스트지에     ‘젊은 무신론자들에게서 배울 점들: 왜 그들은 기독교를 떠났는가’ 라는 제목으로 신앙을 잃어버리게 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들은  통상 교회가  가지고  있는 통념과는 같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사에 응한 젊은이들 중 많은 수가 교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었지만,그들을  무신론자로 만든것은  “신앙적  도전을  주기보다는 흥미위주의 교회,”  “확신없는 진리의 선포로 힘을  잃은 메세지”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휘튼칼리지교회의 존 닐슨(Jon Nielson) 목사는  미국의 기독교 매체 처치 리더스(Church Leaders)에 기고한 글로  “교회에 남아 있는 청년들의 세 가지 특징”으로 그들이 ‘진실된 변화(transformation)를 통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으며, 교회로부터 재미 위주의 활동이 아닌 ‘기독교 리더로서의 준비’를 갖추도록 훈련 받고, ‘성경에 기반한 가정 교육’을 받았음을 꼽았습니다 (출처:기독일보종합 revised by UPS)

 

이말씀을  미국의  종교영역에  다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한복음17장 16,17절)

 

이말씀을  다시한번 미국의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진리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해질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교회의 외부적 이고 비쥬얼한 면에만 현혹되게 하고, 교회는 숫적성장에  집착하게 하거나 젊은이들이  좋아한다는것만으로 교회안에 세상문화를 섬기게  하며 진리의  말씀을 배우는 기회를 멀어지게 만듭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의  계획은  젊은이들에게 진리선포를  두려워 하지 않는  교회안에서의 복음을  통하여 세상에서는  경험할수  없는  진정한 변화를  맛보게 하시고 깊은 교제 가운데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되고,  천국군사된  사명이 있다는것을 깨달게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시간 비록 세상가운데  있지만 이  마지막때에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구별하신 교회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축복하시며 기도하시겠습니다.  패역한 이시대가운데에서도 교회가 오직 하나님만을  목적삼고 젊은이들에게 진리의  복음만을 가르치고 전하는데  열심을 다하게  하시고 진리의  말씀안에 거룩하고  정결하게 씻으사 거룩한  신부로  세우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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