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번째 사회영역 – 악해져만 가는 다음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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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최근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두 초등학생이 시비가 붙어 온라인으로 다툼을 벌이다, 결국 만나서 싸우기로 약속을 하고 만나 싸움이 일어난 도중,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배를 칼로 찌르는 끔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칼에 찔린 학생은 다행히 빠른시간안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14세 미만의 초등생들간의 온라인에서 시작된 싸움으로 인해, 칼부림까지 일어난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이러한 폭력적인 사건들은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어린 아이들게 많이 있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기도 24365)

“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언 10:12)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국의 다음세대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추악하고 뿌리부터 썪은 현대문화로 인해 병들고 악해져 버린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미움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다툼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여러분들을 허물을 가린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안의 미움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하나님을 영접하므로,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을때, 여러분안에 부어지는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게 될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의 계획은 추악하고 더러운 문화를 모든영역에 심으므로, 그 다음세대를 이끌어가야하는 아이들에게 까지 파고들어, 사랑이 실종되게 함은 물론 추악한 악을 행하게 하고 또한 그것이 당연한 문화로 받아들여지게 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선과 악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님의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당신들의 자녀들로 하여금 어른세대들이 잘못심어놓은 온갖 추악한 문화를 부수어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만을 세상 곳곳에 전할수 있는 기드온의 300의 군사로 서기를 원하십니다.

 

[기도문]

이시간 날로 악해져만 가는 우리 아이들이 추악하고 더러운 현대문화의 영향에서 벗어나,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먼저 배우고 깨달을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시겠습니다.
세상 문화가 만들어낸 잘못된 사랑으로,배려와 사랑이 실종되고, 선과악조차도 구별할수없게 하는 오늘날의 잘못된 부모님들의 가치를 허물고, 진정으로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것은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임을 깨닫게 하셔서, 장차 이 세상을 짊어 지고 나아가야할 우리아이들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쓰임받는 군사로써 성장할수 있기를, 또한, 요즘 아이들 세대가 악해져가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어른세대가 만들어놓은 잘못된 세상문화와, 우리 크리스챤들이 각자 개인과 자신 교회의 울타리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너져가는 성벽을 보고만 있었던 것임을 깨닫고 회걔하므로, 이젠 더욱더 깨어서 기도할수있기를 다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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