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번째 북한 – 인권침해,강제수용소에서 화학생체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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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지 는 북한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인권침해가 유엔의 조사활동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고 전하면서  북한의 강제수용소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인권침해에  대해서  국제사회가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북한이 1990년대 이후부터 이집트와 이란, 리비아, 시리아에 화학무기와 화학작용제, 관련기술을 제공해오면서 북한이  시리아의  화학무기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는  보고와  함께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인 조지프  버뮤데스는 북한이 장기간에 걸쳐 정치범 수용소에서 화학무기 작용제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며  북한군 보안요원으로 근무한 탈북자 권혁씨는 “건강한 정치범들을 유리가스실에 수용한 뒤 독가스를 주입했다”고 주장하였고 특수부대 출신인 임춘용씨도 서해의 한 섬에서 비슷한 실험이 실시됐다고 증언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공산권의 북한땅을 향하여 다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세기6:5-6)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이사야62:4)

 

다시한번 이말씀을 북한땅에 하나님과 단절된 위정자들(영혼들)을 향하여 선포하시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북한땅의 죄악이 가득함과 모든계획이 악할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고 근심하시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북한땅 가운데 임하여 부정한 이스라엘을  용서하셨듯  주의 보혈의  능력이  북한땅을  적실때 다시는 북한땅의 여러분을 버림받은자라 부르지 않으시고 황무지라 부르지 않으실것이며 기쁨되고 소망되어 하나님의 신부가  될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의 궤계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패역함과 악함의 극치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북한땅에서의 만행과 고질적 참상을 통하여 북한땅을  향한 모든 소망들을  끊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패역한 인간들의 죄를  위하여 그의 아들의 피값으로 저희를 구원하셨으며 아직도 하나님에게로부터  단절된 영혼들을 기다리고 계심을 굳게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시간 북한을  위하여 근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눈에 보여지는 인간의 패역함과 악함가운데 에서도 소망을 잃지 얂는 하나님의  궁휼을 구하는 기도를 하시겠습니다. 이땅가운데  주권자 되시고  통치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북한땅의 하나님에게부터 단절된 영혼들과 불의한 자들을 통치하시고, 주의 피값으로 산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제는 더이상 버림받고 황무지와 같은 영혼이 아닌 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신부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해달라고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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