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번째 교육영역 – 미국, 공립학교에서 LGBT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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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의 미국 공립학교들이 매년 10월달을 “LGTB History”달로 지키며, 이 기간 동안 미국 역사 속의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인물에 관해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번 10월에 배우게 될 주요 인물 중 하나는 2002년 트랜스젠더 피살 사건의 피해자 에디 아라우조 주니어로, 당시 17세였던 아라우조는 그웬이라는 이름으로 트랜스젠더로 살다가  20대 청년 네 명에게 집단 구타당해 사망했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LGTB 그룹은 성소수자들을 향한 혐오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아라우조를 영웅으로 치켜세웠습니다. (출처: 기독일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미국의 교육 영역에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살전 4:3)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벧전 1:15)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성소수자들를 영웅으로 만들어 성소수 지향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만드는 미국 교육 영역에게 다시 한번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여러분이 성적인 모든 죄를 버리고 거룩하고 순결하게 살라 하십니다.  이제 여러분들을 불러주신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정한 교육을 바르게 함으로 모든 행동에 거룩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실것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 마귀는 인본주의를 앞세워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이름 하에 패역한 성소수 문화를 미국의 다음 세대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교육함으로, 그들의 마음을 진리와 거룩에서 멀어지게 미혹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다음 세대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을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거룩함을 회복함으로 죄를 분별하고 회개에 이르도록 모든 교회들이 함께 마음을 찢으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지금 이 시간 인본주의 교육을 통해 죄를 심는 악한 사단의 권세로부터 미국에 있는 다음 세대들을 보호해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미국에 잠자는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이 패역하고 음란한 이 세대를 향하여 애통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중보할 수 있도록 일으켜 세워 주시고, 이 땅의 어린 영혼들을 온갖 가증하고 음란한 인본주의 교육에서 보호하시어 주님 앞에 거룩한 옷을 입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해달라고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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