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번째 일본_ 계속되는 자연재해

326_2.jpg

 

 [상황설명]

최근 일본에 9월 이후 통과한 태풍이 3개나 되고 그래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물을 바다로 방출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9월 16일 태풍으로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고 10월 초 또다시 일본을 지나간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세계 각국의 환경단체들은 일본이 태풍을 이용해 원전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10월 16일 일본을 강타한 태풍은 일본에 9년 만에 가장 심한 피해를 준 태풍으로 17명 사망, 50여 명 실종 등 기록적인 피해를 기록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일본의 도쿄전력 측이 원전 오염수 저장탱크의 둑의 물이 넘쳐 쌓인 물 40톤을 방출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Revised by UPS)

** 다같이 이 말씀을 일본에 선포 하시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1-13)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태풍으로 피해받은 일본땅에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일본땅을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며 일본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일본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가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본의 기도를 들을 것이며, 일본이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구하면 하나님을 찾고 만나게 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계속적인 자연재해, 원전사고를 통해 일본 사람들의 마음에 허무함을 심어주어 삶의 희망을 잃고 도리어 우상을 찾도록 합니다. 동시에 이런 자연 자해의 모습을 본 사람들의 마음에 거짓된 종말론을 심어 주어 두려움에 쌓여 살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일본과 교회를 흔드시며 이 세상에 안전한 곳은 하나도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안전함을 깨닫게 하시며 일본의 구원을 위해 쉬지 않고 지금도 일하심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일본의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이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오며, 교회가 더욱 깨어 사랑으로 기도하게 달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한순간에 사라지고 없어져 버릴 이세상의 허무함을 깨닫게 하시고 그래서 회개해여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는 주님앞에 교회가 사랑으로 더욱 깨어 일본을 품고 돌보며 기도하게 해달라도 이시간 다 같이 기도 드리시겠습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