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 12일께 시작
[상황설명] 이슬람
최대 연중행사인 성지순례 ‘하지’(Haji)가 오는 12일께 시작됩니다. 사우디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모인 300만 명의 이슬람 신자들은 이슬람 성지 메카와 메디나를 순례하기 위해 12일
메카에서 19km 떨어진 미나에서 밤을 보내는 것으로 ‘하지’ 일정을 시작합니다. 성지 순례자들은 둘째 날 메카로 들어가 카바
신전 주위를 7바퀴 도는 ‘타와프’ 의식을 치릅니다. 또 그들은 미나 계곡에서 “악마여 물러가라”고
외치며 3개의 ‘마귀돌기둥’에
돌멩이 49개를 던지고, 셋째 날에는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가
최후의 설교를 한 아라파트 언덕에 오릅니다. ‘하지’는 이슬람교 5대 의무 중 하나로 무슬림은 재정이 허락하는 한 일생에 한 번은 사우디 성지순례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revised
by UPS KOREA)
이 말씀을 이슬람권에 다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눅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눅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다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슬람땅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지만 주는 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속히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지금도 기다리고 계시며 여러분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날에는 아버지께서 여러분들을 측은히 여기시어 여러분들에게로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시며 기뻐할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 파수]
원수의 궤계는 이슬람이라는 거짓 종교를 이용하여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종교적 형식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참된 진리를 왜곡하며 종교적 형식을 따르지 않을 때에는 거짓 죄책감을 주고 결국에는
강한 두려움에 사로 잡혀 평안을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속히 참 진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와 진리 안에서 평안을 되찾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거짓 종교로 미혹하고 거짓 죄책감과 강한 두려움에 사로 잡혀 평안을 빼앗아가는 원수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그들이 속히 참 진리 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와 진리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전 세계 15억의 무슬림들을 이슬람이라는 거짓된 종교를 이용하여 지나친
종교 형식에 얽매이게 하고 거짓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묶고 있는 원수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는 기도를 드리시겠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할 증인들을 보내주시어 인류의 구원이 종교적 형식에 있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원한 성지와 완전한 제물 되심을 깨달아 속히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와 진리 안에서 평안을 되찾게 해달라고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