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번째 UPS KOREA 공산권 – ‘북한’ 정치범 수용소 화학무기 생체실험 추정

공산권 (북한 정치범 수용소 화학무기 생체실험 추정)

 

92 전략.jpg

[상황설명]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인 조지프 버뮤데스는 11북한이 장기간에 걸쳐 정치범 수용소에서 낮은 수준의 화학무기 작용제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며, 탈북자 권혁씨는건강한 정치범들을 유리가스실에 수용한 뒤 독가스를 주입했다고 주장했고 특수부대 출신인 임춘용씨도 서해의 한 섬에서 비슷한 실험이 실시됐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화학무기 생산능력에 대해북한이 10여 개의 시설에서 화학무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북한이 상당량의 화학무기를 생산해 한반도 지역과 세계 전역에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북한은 전국 18개 시설에서 20가지의 다양한 화학무기 작용제를 생산할 수 있으며 90년대 이후로 이집트와 이란등 화학 무기와 관련기술을 제공해 왔다고 시리아 군 장교의 증언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revised by UPS)

 

 








** 다같이
이 말씀을 북한 땅에 선포하시겠습니다
.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디모데전서5:24-25)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요엘 2:27)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진리를 모르고 어둠
가운데 있는 북녘 동포들에게 다 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북녘의 동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을 받을 것이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에 받을 것이라 하시며
, 선한 행위도 밝히 드러내시고
악한 행위도 숨기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 그런즉 죄를 몰라 사망으로 가는 북녘 땅의 형제들이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을 알도록 우리가 눈물로 기도할 때
, 하나님께서는 북한 땅 가운데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될 것이고 그들에게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셔서 북녘의 동포들이 죄로부터 돌이켜 선한 행실로 변화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원수는 북녘 땅에 독재 정권 체제의 유지를 위해 전쟁과 화학무기 생산 및 생체 실험 등 극악한 폭력을 자행하게 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소중한 생명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깊은 죄에 빠져들게 하며
, 힘없는 북한 주민들에게는 두려움을
주어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사망에 이르도록 합니다
.
그러나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은 진리를 몰라 악한 행위로 죄를 범한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알게 하셔서 북녘 땅의 동포들을 죄로부터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악인도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그들의 심령이 변화되어 자신의 생명보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열심히 일하시도록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문]

지금 이 시간 북한의 화학무기와 생체 실험하는 정권과 북에 있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사 주님의 방법으로 이들의 만행을 막아주시며, 피해자들을 이 참상에서 속히 구원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북한의 위정자들이 지금도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속히 그들의 죄악들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고난 받는 자의 신음과 성도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을 끝까지 기대하며 그리고 북한의 위정자들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이해할 수 없는 기다림과 사랑의 복음 앞에 무릎 꿇을 날을 기다리며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