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이라크의 급증하는 폭탄테러

이슬람권이라크의 급증하는 폭탄테러

93 전략.jpg

[상황설명] 지난 17 (10/17/2013),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북부에서 연쇄 차량폭탄 공격과 자폭 테러가 발생해서 최소 51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일몰 후에 7차례나 차량폭탄이 터졌고, 시아파 거주지에서도 연달아 폭탄테러가 일어났습니다. 카페나 운동장 부근, 장례식장, 초등학교, 경찰서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폭탄차량을 몰고 돌진하거나 폭탄 벨트를 맨 채 무차별적으로 자폭하는 이런 형태의 테러는 알 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가 종파 갈등 때문에 시아파 민간인을 대상으로 공격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각종 폭력 사태로 올해 들어 5천명이 넘게, 9월에는 970여명, 10월 들어서만 330명 넘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라크의 한 정보 관리의 말에 따르면, 최근 교도소 습격에 성공하여 인력을 충원하는 등 이라크에는 훈련 받은 알 카에다 3천명과 100여명의 자원자가 자살임무 수행을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종합, revised by UPS Korea)

 














** 말씀을 이슬람권 이라크 땅에 다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3:5, 6b)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5:24)

이 말씀을 빈번한 테러로 신음하고 있는 이라크 땅의 영혼들에게
다시 한 번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라크의 무슬림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을 받은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상처 입은 것은 우리 악함 때문이며, 그가
징계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얻었고, 매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구원받기 위해 행했던 극악무도한 죄짐을 그 아들 예수님이 다 지도록 하셨기에, 이라크의 무슬림 여러분이 장차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예수님을 보내신 분을 믿으면,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고,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질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이라크 땅의 무슬림 영혼들로 하여금
, 오랜 기간 계속 됐던 전쟁과, 종파간
갈등으로 인한 폭력과 살인
, 그리고 빈번한 테러로 인해 그들 스스로가 저주받고 잊혀진 바 된 백성이라
여기게 하고 소망이 전부 사그라지게 하여 오히려 더욱 악행을 자행하게 하고 자멸에 이르도록 합니다
. 하지만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은 평생 거짓과 폭력과 두려움과 황폐함 가운데서 신음하며 소망 없이 살아가는 이라크의 무슬림 영혼 한 명 한 명을 불쌍히
여기시어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소망임을 알려주시고
, 죽고 죽이는 이 모든 죄악에서 그들을 능히 건지셔서
하나님 사랑의 수혜자가 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천하보다 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애끓는 구원의 열정을 품고 이라크의 무슬림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 받아 이라크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을 믿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문]



시간
(1) 이라크 땅을 덮고 있는 이슬람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2) 그 땅의 영혼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하시겠습니다.
(1) 지금껏 참 신을 섬긴다고 착각하였지만 도리어 무슬림
스스로가 가장 큰 피해자가 되게 했던 이슬람의 사악하고 거짓된 영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는 기도를 드리시며
, (2) 이라크 땅의 영혼들을 어둠과 두려움과 소망 없음 가운데서 이제 구원해주시기를, 무슬림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려서 마른 뼈와 같았던 그들 영혼이 살아나 구원의 영광에 동참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아 알고, 이라크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해주시기를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
.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