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번째 교육영역 –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학교폭력

교육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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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지난해 경찰청의 학교폭력실태 조사에 따르면 최근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교폭력피해 유경험자
비율이
11%에 달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중2학생의 약 10%와 고1학생의 4%보다 높은 수치로 학교폭력의 연령이 점점 낮아진다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피해
유형별로 언어폭력이 가장 높고 물리적 폭력
, SNS 상의 욕설, 사이버
폭력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조사대상자 중 가해 피해 학생 학부모에게 자녀의 학교폭력 가해 행동에 악영향을
미치는 가정적 요인으로
인성, 가정 교육 결여를 가장 많이 언급했고 부모의 무관심과 방임, 감독소홀을 다음으로 꼽았습니다.
(
출처: 경향신문 revised by UPS Korea)

 

   

 

 

** 다 같이 이 말씀을 한반도 땅의
교육영역에 선포하시겠습니다
.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15)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5:7)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반도 땅을 이끌어갈 다음 세대인 학생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

 

한반도
땅의 다음세대인 학생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여러분은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머리이신 예수그리스도와 같이 자라날 것입니다. 다음
세대 여러분들이 전에는 어둠에 있었지만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 되어 빛의 자녀들처럼 행할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원수의 술수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 마지막
때에 사랑이 식어지고 불법이 무성한 이 때를 이용하여 학생들
, 점점 더 어린 아이들에게 까지 언어와
물리적인 폭력에 노출시킴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게 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지 못하게 폭력과 거짓으로 미혹하고 속이려 합니다
. 그렇지만 하나님의 더 크신 계획은 그리스도의 사랑없이는 사람은 결국 악한 존재임을 알게 하셔서, 이제 다음세대인 학생들에게 참된 사랑으로 변화시켜주시고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게 하셔서 한반도 땅을 지키게 하실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이 땅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선한 성품을 닮아
이 한반도 땅의 부흥을 위한 소망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문]

이제 다같이, 이 땅의 부모들을 대신해서 자녀들의 폭력에 방관하고 말씀으로 훈육하지 못했음을 회개하시고, 한반도의 다음세대들을 거짓과 폭력으로부터 지켜주시길 기도하시겠습니다. 자녀들에게
정작 부모로서의 양육보다는 세상의 방법과 교육을 가르침으로써 사랑이 없이 자라나게 한 죄를 하나님앞에 철저하게 회개합니다
. 이제 이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정말 가르쳐야할 것을 알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자녀로 양육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 그리고 세상의 거짓과 폭력의 미혹으로부터 지켜주셔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길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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