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번째 UPS Korea 에서는 지난 봄에 다녀가신 캐나다의 벤쿠버 아일랜드에서 원주민 사역을 하고 계시는
이바울 (이석천) 선교사님께서 방문을 하십니다.
최근 인디언 원주민을 소재로 한 영화 뷰티풀 차일드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UPS Korea를 방문하셨다가 또 다시 찾아주신 사역자 분들께 늘 감사하며 기쁨으로 기다립니다.
많은 중보자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이렇게 선교사님을 가까이 모시고 이야기를 듣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요.
정말 그렇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삶의 이야기를 너무나 생생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열방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행하심과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원하는 분들은
오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기쁨이 회복되어 가길 소망하며 기도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기쁨을 모르는 죽어가는 영혼과 열방을 위해 우리의 축복이 흘러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기도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문의: u3pskorea@gmail.com
일시: 12월 2일 월요일 7:30분 저녁
장소: 용산구 한강로 1가 용산파크 자이 D-917 (한아인 음악치료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