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역 – 평범한 이웃이 엽기살인, ‘잔혹’에 무뎌진 사회
** 다 같이 이 말씀을 한국의 사회 영역에 선포합니다.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 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야고보서 2:11)
다시 한번 이 말씀을 날로 잔혹해져 가는 사회 영역에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패역한 한반도 땅에 생명을 경시하며 살인하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음하지 말고, 살인하지 말라 하십니다. 또한 간음하지 않았더라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악인이라도 구원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이 말씀에 순종하여 여러분의 죄를 통회함으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제라도 사랑의 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을 구원할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인간의 연약함을 이용하여 극악무도함으로 인간에게 생명을 경시하게 만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율법에 순종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결국에는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죽이게 만들어 영원히 멸망 가운데 몰아 넣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지 못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사랑과 율법을 알지 못하여 따르지 않았던 그들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올 때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를 깨닫고 돌아와 하나님 안에서 사단을 이기고 승리하게 하실 것임을 믿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한반도 땅에 극악무도함으로 생명을 경시하는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기쁜 자녀로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이용하여 율법을 거스르게 만들어 하나님 나라를 세우지 못하게 만드는 마귀를 대적하게 해 달라고, 생명을 경시했던 그들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게 하심으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던 분이심을 알며, 영원한 생명의 길이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다닐 수 있는 빛의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이 시간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