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인도, 집단 성폭행과 살해

이슬람권인도, 집단 성폭행과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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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인도
동부 콜카타 인근에서 성폭행범들이
16세 소녀를 두 차례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피해 여성의 몸에 불을
붙여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 피해 소녀는 처음 성폭행을 당한 다음날 경찰에 신고했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같은 일을 겪었으며
, 두 달 뒤 끝내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소녀는 지난해 10월말 6명 이상의 남성에게 2차례 성폭행을 당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소녀가 고소를 취하지 않자 두 달 뒤 소녀 집에 침입하여 몸에 불을 붙여 살해 한 것으로 들어났으며, 이에 경찰은 소녀가 자살을 한 것이라고 거짓 발표 하였습니다. 지난해 5세 여아를 48시간 가둬둔 채 성폭행한 사건과 버스 안에서 6명의 남성에게 성폭행 당한 여성의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인도 여성들은 여전히 성폭행에 시달리며, 성폭행에 관대한 인도 사회 분위기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revised by UPS KOREA)

 

 

이 말씀을 이슬람권 인도 땅에 다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딸 내 백성의 파멸로 말미암아 내 눈에는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도다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예레미야애가 4:48-49)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요한계시록7:17)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인도 땅에 성폭력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자녀들을 위해 다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의 성폭력으로 고통 가운데 눈물 흘리는
자녀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딸 여러분의 파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에는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시며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애통해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시며 여러분들의 목자가 되시어 여러분들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를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 파수] 원수의
궤계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인도 땅의 영혼들을 무자비한 폭력과 폭행으로 그 땅 가운데
분쟁과 분열을 일으키어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메마른 사망의 땅으로 이끌고 더욱 큰 죄악 가운데 빠지게 만듭니다
. 그러나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은 폭력과 고통 속 눈물 짖는 자녀들을 회복시키어 새 생명을 얻게 하시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루실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인도 땅의 자녀들이 세상 환난 가운데서도 소망이신 하나님 한 분 만을 붙들며 믿음을 굳건히 하여
최후 승리를 거두도록 다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문]
시간
(1) 인도 땅에 대한 원수의 폭력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2) 인도 땅에 성폭력의 고통 가운데 놓인 하나님의 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위로하심과 보호하심이 함께 하기를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인도 땅과 그 땅에 영혼들을 사망의 길로 파멸시키는 원수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인도 땅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모두 무릎
꿇게 되기를 기도하시며
, 성폭력으로 두려움과 상처로 얼룩진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여 그 영혼들이
회복 되어지고 주님의 보호심 아래 새 흰옷 입은 주의 백성으로 세워지기를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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