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Prayer Station은 노숙자를 위한 전도 Socks Mission과
맨하탄 땅의 땅밟기 기도를 합쳐서 2011년 부터 이름을 바꾸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역입니다.
“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 – 고전 3:6~7
복음을 거부한 마음의 변화를
위해
· 프랜시스코 : 복음지를 잘 읽다가 영접기도는 거부. 하나님을 향한 화남과 분노의 마음이 있음. 복음을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영접하기 싫다 함
· 알린 : 뉴에이지 사상을
잘 알고 있음
· 조셉 : 복음을 잘 듣던중,
1불을 달라고 요구하심
· 이름을 모르는 할아버지 : 불교신자 인것 같았음. 길에서 갑자기 절을 세번하셔서 난감하였음
복음 영접 & 믿음의
성장을 위해
· 짐 : 선물 받음. 교회를 나간적 있으나, 요즘은 가지 않는다고 함. 축복기도 해 드림
· 존 : 영접기도 하심
· 데니스 : 친구 장례식 가서
마음이 안 좋음(루씨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음). 슬픈 마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
· Jancee marya : 영접기도 하심. 재정과 건강을 위해서, 또 돈을 현명하게 쓸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심
· 조 : 흰두교이신데, 영접기도까지
하심.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며 사람들이 서로의 좋은 점을 보고
행복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심
· 올랜도 : 교회를 다니고
있음. Job 구하는 것을 위해서 기도 부탁하심
· 버니스 : 현재 쉘터에서
살고 있음에도 자신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음. 앞으로의 거처와
건강에 대해서 기도해 드림.
· 에릭 : 영접기도 하심.
암을 위해서 기도해 드림
· 레이몬드 : 하나님을 다시
영접하심. 알코올 중독에 빠져있으셔서 주기도문을 계속 선포하며 기도하시기를 권하여 드렸음.
· 야나 : 체코슬라바키아에서
오셨음. 대화가 거의 불가능하였으나, 바디 랭귀지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함
· 로벨라 : 예수님을 이미
믿는다고 하심. 선물만 전달함
· 몰크 : 구걸중에 자신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였으나,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기도받기를 거부하심. 자신이 혼자서 기도하신다고 함
· 모린 : 크리스찬이라고 하심.
재정적 어려움과 암을 위해서 기도해 드릴 때 오히려 우리를 위해서 축복하며 기도해 주심
· Rosie : WPS를 통해서
다시 만남. 제너럴한 내용으로 기도해 드릴때, 오히려 우리를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시며, 행복감을
느낀다고 고백하심
· 케런 : 크리스천, 소셜
시큐리티 넘버를 도욱 맞아서 거리로 나오게 되심
· 말빈 : 대화에 잘 집중하지
못하시고 마음에 분노를 품고 있으심. 복음지를 읽으며 점점 화를 내셨으나 영접 기도문까지 다 읽으심.
· 케리 : 두번째 만남. 선물만
전달함
· 베나 :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고백. 선물 받으심
· 마이크 : 영접기도 하심
· 존 : 교회를 다니고 계시다고
하심
·
브렛 : 22살의 청년. 현재
쉘터에서 살고 있음. 가족이 샌프란 시스코에 있어서 돌아가고 싶은데, 샌프란 시스코 집으로 갈 수 있도록
차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