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레 종족-소말리아 (112번째) UP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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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레 종족은 아프리카의 소말리아 남쪽의 주바와 쉐밸르강 사이에 살고 있으며, 인구는
38천명 입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어족의 말인 아프
다바레어(Af-Dabarre)
사용하며
, 몇몇은 제2언어나 무역어로 아랍어를 사용합니다. 다바레 종족은 아파르족과 베지족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문화, 언어, 종교를 공유 합니다. 기본적으로 농업에 종사하며, 대부분 소나 낙타를 키워 고기, 우유, 가죽을 조달합니다. 다바레 종족이 속한 소말리아는 지속적인 내란으로 중앙정부를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오랜 분쟁과 기근, 질병으로100만명 이상의
국민이 사망했습니다
. 경제 또한 황폐화 되어 대다수의 국민들이 식량원조에 의지하지만 이마저도 전쟁 지도자들이
식량원조의 거래까지 장악하고 있어 굶주림의 고통을 더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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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레 종족은 100% 무슬림으로 종교적 행위들은 정통 무슬림을 따르고
있지만
, 극히 적은 수만이 그들의 믿음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바레 종족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단지 선지자였다고 믿으며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바레 종족은 죽음 후에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변명 해야 하며 자신의 업적과 코란을 아는 정도에 따라
심판 받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 현재 다바레족 언어로 된 성경이나 예수영화, 복음방송은 없으며 다바레족 사이에 일하고 있는 선교단체도 없어 대부분의 다바레족은 분명한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습니다
. (출처: Joshua project revise by
UPS
)

 

기도제목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무 호흡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예루살렘에 계시는
여호와는 시온에서 찬송을 받으실지어다 할렐루야”
(135:15-18,21)

 

 다바레 종족 여러분은 들으십시오. 다바레 종족의 우상 된 알라는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이를 우상을 만든 이나 이를 의지하는 자는 말하지 못하며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며 아무 호흡도 없는 자가 되어 영혼의 사망을 선고
받게 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긍휼이 많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장차 예수의 보혈로 그 땅을 덮으실 때 다바레 종족 여러분을 이슬람을 따르던 죄에서 건져 하나님의 백성
삼아주실 것이고
, 벙어리 된 입이 벌어지고 소경 된 눈이 띄어지며 귀머거리 된 귀가 열리어 새 생명을
얻게 되어 다바레 종족 여러분은 영원히 하나님을 찬송하게 될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1. 이 시간 다바레 종족을 사로 잡고 있는 이슬람의 영을 묶고 파하며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 얻도록 기도를 드리시겠습니다. 다바레 종족이 눈과 귀를 가리워 복음을 왜곡하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도록 하는 사단의 진이 무너지게 하여
주시고
, 여호와 하나님 만이 우리의 구원자 되시며, 그 아들
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 흘리신 보혈로 우리가 구원을 얻었음을 믿고 어둠의 권세 가운데서 끊어져 주의 자녀가 되도록
온 마음을 다하여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 41:17)

 

하나님께서는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듯 다바레 종족 여러분의 영혼의 갈증이 차서 혀가 마를 때까지 기다리시어 다바레 종족 여러분에게
응답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 가뭄과 기근으로 지쳐 영혼이 곤고한 다바레 종족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기다리시는
애통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다바레 종족 여러분은 주님의 자녀 된 복을 누리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2. 두번째로, 다바레 종족이 모든 일에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하나님께서 회복하시는 때를 기다리고
, 삶의 어려움 중에서도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다바레 종족이 오랜 전쟁과 기근 속에서 고통 받고
있지만 이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더 크신 계획을 알고 평안함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때를 소망으로 기다리며 오히려 그 입술이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길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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