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번째 UPS Korea 음악교육 영역-서울대 성악과 학과폐쇄 검토

음악교육
영역서울대 성악과 학과폐쇄 검토


 서울대 성악과 폐쇄.jpg

[상황설명]
서울대는 각종 추문이 끊이지 않는 성악과에 대해 감사권을 발동하기로 하고, 학과 폐쇄 등 강도 높은 내용이 담긴성악과 구조개혁안을 마련해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제 강점기 경성음악전문학교
성악부 후신으로 68년간 유지돼온 성악과가 폐과돼 다른 전공과 통폐합되면, 서울대 개교 이래 학과 운영 과정의 부정으로 폐지되는 첫 번째 학과가 됩니다.
최근 서울대는 잇따른 성악과 교수들의 부정행위, 교수부정채용논란, 성악과 교수 제자 성추문, 제자 폭행 등의 사건으로 몇 년 동안
반복되는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서울대 본부 고위 관계자는 성악과에
더는 자정을 기대할 수 없고, 교수들의 내분 때문에 학생 교육권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과
존립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전했습니다. 개혁안에
따르면 본부는 먼저 성악과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해 현재 투서와 폭로가 잇따르고 있는 교수들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출처 조선일보  revised by UPS Korea )

 

 

다 같이 이 말씀을 한국의 음악교육 영역에 선포합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이사야61:1)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
사무엘상 16:23)

 

다시
한번 이 말씀을 한국의 찬양자로서 거룩이 훼손된 음악가들 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의 음악가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로 지어졌습니다. 여러분들이 찬양자로서의 거룩을 회복 하였을 때에 여러분들의 찬양이 곡조 있는 기도가
되어 마음이 상한자가 고쳐지며, 포로 되고, 갇힌 자가 놓임을
얻게 되며, 다윗의 찬양의 능력과 같이  악령이 떠나가는 찬양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진 음악을
찬양자들로 하여금 오히려 우상 되게 하여 음악에 종 노릇하게 만들어
, 찬양자들의 거룩이 훼손됨으로 찬양자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게 하며
, 찬양의 능력이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은 한국의 가장 권위
있는 음악대학을 새롭게 하심으로 음악가들이 회개하고
, 마음에 우상을 제거하며, 사명을 깨닫게 하시어 더 이상 세상에 속한 음악가가 아닌 하늘에 속한 찬양자들로 새롭게 하실 것을 믿고 소망하며
기도 해야 합니다
.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기도문] 이 시간 찬양의 도구들로 지어진 음악가들 마음가운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던 우상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멸되길 기도하시겠습니다
.
 레위지파의 후손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 해야 하는 음악가들이 그들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도록 하는 어둠의 영을
묶고 파하시며
, 어둠의 영이 잡고 있는 음악의 분야를 주님께 되돌려드리는 거룩한 찬양자들로 새롭게 해주시며, 주님께서 그들을 찬양의 도구로 사용하실 때에 찬양의 능력이 온전히 드러나서 악한 영 들이 떠나가며, 찬양으로 주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이 시간 한국의 음악가들을 축복하며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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