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 번째 사회영역- 미국: 악령상징물 설치 논란

[상황설명]미국  남부 오클라호마주가  의사당 건물앞에  악령조각상 설치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지난  2014  의사당에  십계명비가   세워진것에 반발하여무신론자들은 수정헌법1조에 명시되어있는 종교의자유를 침해하는것이라 주장하며 십계명비 철거 요구 소송를 하였으며악령을 숭배하는 종교단체인 `사탄템플은 최근 사탄 조각상의 디자인을 공개하며의사당에 기부를 신청하였고이에 기독교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악령조각상 기부 움직임에 힌두교와 이슬람교는 물론 스파게티귀신을 숭배하는 ‘플라잉 스파게티몬스터’라는신흥 사이비 종교는 물론동물 권익보호단체등과 같은 온갖단체들도  자신들의  상징물을  의회에 세우게  해달라며 청원을  잇달아  제기하고  있습니다의회 시설물을 관리하는 의사당 보존 위원회는 “소송결과가 나올때까지 상징물  설치 허가를 요구하는 모든 청원에 입장표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서울신문, revised by UPS)

 

이말씀을 미국의 사회영역에 다함께 선포합니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 하신지라 (요한계시록18: 2,4-5) 

 

이말씀을 다시한번 하나님의 영광을  대적하는 미국의 패역한 영혼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땅에 떨어진 미국땅이 하나님이 아닌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으로  되었고 ,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다고 하나님께서 한탄하십니다하나님의 영광을 대적하고 있는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불의하고 참람한 죄에서 나와  죄에 참예하지 말고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십니다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여전히 사랑하시기에 여러분들의 죄는 하나님 가슴에 사무쳤으며  죄들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돌이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그러면 하나님의 오른손이 원수의 공격에서 여러분들을 보호하시고 지키실것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원수 마귀는 하나님의 율법에 기반을 두고 세워진 이미국땅을  종교자유라는 명목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조롱하는 가증한 우상들을 세우게 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머리숙이게 만들고만물을 지으신 천지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의 자녀들로 부터 멀어지게 하여 하나님의 진노와 죄로 말미암아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또한 세상이 만든 시스템안에서의 각종 비기독교  단체로부터의  반발과 핍박으로 그리스도인들을 두렵게하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숨기고 세상에 굴복 시키려 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하나님의 믿음위에 견고히 서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무너진 성벽들을 보고 나팔을 불게 하시며 그들이 불의한 일로 부터 오는 재앙을 피할 길를 예비하시고하나님을  대적하는 영혼들에게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게 하시는 긍휼을  베푸시어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실것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하나님의 이름을 조롱하는 어둠의 영으로 부터  미국의 사회영역을  보호해달라고 기도합니다하나님의 자녀들이 눈에 보여지는 우상앞에 머리숙이지 않도록 그들의 믿음이 견고하게 하시고 죄로부터 구별하여 주시며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조롱하는 패역한  영혼들에게는  회개의영을 부어주시사저들이 베옷을 입고 재를 머리에 쓰고 하나님앞에 나아와 그들의 죄를 자복할수 있는 은혜를 베푸시며  또한역차별당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더욱 견고한 믿음을 주시어 진리와 함께 승리 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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