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번째 정치 영역-미국, 오바마케어 피임 및 낙태 조항을 거부하는 기독교 기업들의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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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연방대법원이 미국의 종교자유에 역사적 이정표를
쓰게 될 판결을 앞 두고 양측의 구두변론을 청취한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기독교 기업인 하비로비
사가 오바마 케어의 낙태 및 피임 강제 조항에 반대해 연방 정부 보건 복지부와 벌인 소송이 연방대법원까지 올라가
3 25일 역사적인 구두변론이 시작된다고 전했습니다. 오바마케어는 연방대법원에서 2012 6월 합헌 판결을
받았지만 이것이 강제하고 있는 낙태 및 피임 비용 문제로 인해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에 기독교
단체
, 기업, 학교들은 신앙적 양심에 근거해 이를 수용 할 수 없다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 수정헌법 1조에 명시된 종교자유가 개인이나 비영리
단체에만 국한되는 것인지 아니면 영리 목적의 기업에도 적용되는 것인지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만약 기업도 사주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종교자유를 누릴수
있다면 낙태 조항을 거부 할수 있고 반대로 종교의 자유가 없다면 낙태조항을 무조건 수용하여야 한다고 밝히면서 이번 소송은 낙태 조항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사실을 미국의 근간이 되어 온 종교자유에 대한 적용 범위를 다루는 매우 중요한 소송이 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출처: 기독일보– Revised by UPS)

 

** 다같이 이 말씀을 미국에 정치영역에게 선포합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 12:3)

 

**이 말씀을 다시 한번미국의 기독교 기업과 단체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살기로 작정한
지혜있는 미국의 기독교 단체들은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미국 연방정부의 리더들을 옳은 길로 돌아오게 하려는 미국의 기독교 기업과
단체들을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하실것을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원수는 오바마케어라는 의료보험을 통해 성경의 말씀에 거스르는 낙태를 타당하게 보호
받도록 하여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죄악에 빠드리고 있습니다
.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항하고죄의식
없이 사람의 선택으로 소중한 생명을 마음으로 결정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생명질서를 무너뜨리고 더 나아가 가정의 질서 마저 파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마귀의 술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나님의 기업들과 단체들을 일으키셔서 낙태를
타당하게 법조항에 넣은 보건복지부와 그로인해 더 죄악으로 빠져들고 있는 사람들을 빛으로 이끌어 내길 원하십니다
. 깨어 있는 기독교 리더들을 통해무너져 버린 세상의잘못된 법을 깨닫게 하시고 진리속에 세상을 완성시켜 말씀속에서 거룩하게 머물러 있길
원하십니다
. 또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아름다운 생명의 질서를 통해가정이 주는 축복을 경험하고 그 복을 누리는
미국이될것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문] 미국의 의료보험을 통해 낙태를 지지하는 정책을 강행하고 있는 미국 정부를
옳은 길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또 하나님의 기업 단체들이 더 담대하게 진리를 외칠수 있도록
  하나님의 강한 오른팔로 붙잡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생명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권위에 대항 하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그들이 깨닫게 하시고이번 3 25일 재판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한 많은 기독교 기업, 단체들을 통해 미국 정부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옳은 길로 돌아올 수 있게기도하시고 다시한번 이 미국땅을 하나님의 나라로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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