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번째 UPS Korea 교회기도-잇따른 목회자 아들의 교회세습 논란

교회기도-잇따른 목회자 아들의 교회세습 논란


 


오늘날 영적 지도자들의 도덕적 타락, 물질적 타락을 회개합니다. 화인 맞은 양심이 되어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주 앞에 나가야 하는 제사장의 직분을 잊어버린 채 교회를
사유화 세습화 하는 영적 타락의 원인이 교회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지 않고 비판하고 정죄만을 일삼고 원수의 분열의도구가 되어 교회 분쟁을 하였던
이 땅의 많은 영적 지도자들을 대신하여 주께 회개합니다.

 

다 같이 이 말씀을 교회에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오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예레미야 2:2)

 

다시 한번 이 말씀을 한국의 도덕적으로 타락한 영적
지도자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도덕적으로, 물질적으로
타락한 영적 지도자들에게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의 종으로 처음 부름 받았을 때의
주님의 인애와 사랑을 기억하고, 광야에서 주님만을 따랐던 때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처음사랑을 되돌리고, 회개하며 나아올 때에
주님께서 여러분들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주님의 기름부음 받은 종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실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기도문] 지금
이 시간 한국의 영적 지도자들에게 성령님께서 알 수 없는 탄식으로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가슴을 찢으며 회개하고 주님을 향한 첫사랑의 감격이 회복되길
기도 하시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교회지도자들 마음을
주장하시어 주님과의 첫사랑이 회복되며
, 주님보다 높아진 것들이 낮아지게 하시고, 정결한 마음과 생각으로 하나님만을 따르며 기름부음 받은 종의 사명을 다하게 해달라고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