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기도-잇따른 목회자 아들의 교회세습 논란
오늘날 영적 지도자들의 도덕적 타락, 물질적 타락을 회개합니다. 화인 맞은 양심이 되어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주 앞에 나가야 하는 제사장의 직분을 잊어버린 채 교회를
사유화 세습화 하는 영적 타락의 원인이 교회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지 않고 비판하고 정죄만을 일삼고 원수의 분열의도구가 되어 교회 분쟁을 하였던
이 땅의 많은 영적 지도자들을 대신하여 주께 회개합니다.
다 같이 이 말씀을 교회에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오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예레미야 2:2)
다시 한번 이 말씀을 한국의 도덕적으로 타락한 영적
지도자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도덕적으로, 물질적으로
타락한 영적 지도자들에게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의 종으로 처음 부름 받았을 때의
주님의 인애와 사랑을 기억하고, 광야에서 주님만을 따랐던 때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처음사랑을 되돌리고, 회개하며 나아올 때에
주님께서 여러분들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주님의 기름부음 받은 종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실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기도문] 지금
이 시간 한국의 영적 지도자들에게 성령님께서 알 수 없는 탄식으로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가슴을 찢으며 회개하고 주님을 향한 첫사랑의 감격이 회복되길
기도 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지도자들 마음을
주장하시어 주님과의 첫사랑이 회복되며, 주님보다 높아진 것들이 낮아지게 하시고, 정결한 마음과 생각으로 하나님만을 따르며 기름부음 받은 종의 사명을 다하게 해달라고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