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C] 4/5 PTGT 나눔입니다.

Name:
남지현
               Scripture:
이사야 62                    Date: April 5, 2014

 

1)
하나님의 행하심(일하심)

1. 우리로 인해 약속을 기억하시고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6-7) – 성실하신 하나님

3. 시온을 공의롭고 영광스러우며(2), 아름다운 관이라고 하시며(3), 신부를 기뻐하듯이 기뻐하시는(4-5) 하나님

시온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 우리의 순종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4. 예루살렘을 지키는 파수꾼을 주야로 잠잠하지 않게 하시며 자신을 쉬게 하지 말라 하시는 하나님(6-7) – 성실하신 하나님

5. 수고해서 얻은 포도주와 곡식을 지켜주시는 하나님(8), 성문으로 나아가 길을 닦으라 하시는 하나님(10) 상급과 보응을 하시는 하나님(!1) – 보응의 하나님, 정직하신 하나님

6. 시온을 거룩하다 하시고 구속하시고, 찾으시고, 버리지 않으심(11) –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2)
하나님의 성품

성실하신 하나님

우리의 순종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정직하신 하나님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3)
하나님께 질문

 

In Text 

 

Q. 하나님, 하나님께는 세상이 그렇게 좋으세요? 결국 그들이 파수꾼을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 자신을 기억하게 하라고, 쉬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이 있게 하신 것이잖아요. 어쩌면 결국 하나님께서 쓰신 각본 대로 되어가는 아닌가요?

A. 지현아, 그렇단다. 너희를 향한 나의 각본, 나의 계획은 이미 예정되어 있단다. 그렇지만 결말은 언제나 해피엔딩이고 여기서 변수는 너희가 나의 계획 내가 너희를 통해 일하도록 하는 그래서 축복을 주고자 하는 것에 속하는지, 아닌지란다. 나는 언제나 너희가 나의 계획 안에 있길 바란단다.

 

Q. 그러길 바라세요?

A.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Q. 사랑하세요?

A. 내가 지었잖니.

 

to Me 

 

Q. 사랑의 하나님, 저희를 그렇게 사랑하신다면, 저를 그렇게 사랑하신다면, 제가 해야 것은 그냥 하나님 계획 안에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 계획 안으로 들어가는 걸까요?

A..딸아, 너가 해야할 것은 내가 일하게 하는 것이란다. 동시에 수고해서포도주를 얻고, ‘추수해서 그것을 먹고, 길을 수축하고 닦으.

Q.
하나님 너무 많은 아니에요??

A.
딸아 나는 정직한 하나님,
보응의 하나님이란다. 너는 포도주를 먹게 되고 거둔 것을 얻게 것이며 구원이 너에게 임할 거란다. 그리고 이는 결국 너의 일한 것이 아닌 나의 일한 것인 알게 거란다.

 

4)
나의 지각을 열어 쓰는 기도문

하나님, 맞아요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일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일하시라고 하기만 저희들을 높이셔서 구원하시고 사랑하시고, 거룩하다고 칭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세요. 근데 그것도 못해서 하나님이 일해놓으신 것을 수확만 하는 것도 버거워하는 저에요.

 

5) 회개 &적용

하나님, 제가 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길 바랍니다.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겠습니다.

 

6) Global Time

  만약 자신의 선교지( 물리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기도하는 영역) 아무 진전이 없는 같이 보여 낙담하고 있는 선교사(성도)님들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세상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일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길 기도합니다. 마지막 때는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믿고 거룩하다 칭함을 받을 있는 날일 것임을 하나님께서 이미 예정하셨음을, 그리고 계획을 이루어 나가시는 중이심을 믿고, 하나님께서 쉬지 못하시게 하는 것뿐이 우리의 역할임을 인정할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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