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번째 사회영역: 게이부부 대리모를 통해 아들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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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지난 6월 27일 BJ Barone과 Frankie Nelson이라는 게이부부가 대리모를 통하여서 Milo라는 사내아이의 아버지가 되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SNS를 타고세계에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찬반여론이 SNS 공간을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Barone과 Nelson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대리모는 자신의 난자를 사용하지 않고, 제 3자의 수정란을 자신의 자궁에 착상시켜 Milo를 출산했습니다.

셔츠를 벗고태어난 신생아를 가슴에 안고 부모의 심장박동을 느끼는 캥거루케어로 Milo를 안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보며  이들은 가장 멋진 부모가것이며, 이 사진을 보고 감동에 벅차 눈물을 흘렸다”라는 반응 뿐만 아니라, “Milo는 조건없는 사랑에 둘러쌓여있으며, 이 아이가 커서 여러가지 가족의 모습을 수용하고 다른 사람을 품는 아이가것이다”는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출처:
Elite Daily, Revised by UPS)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하나님이여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4, 10)

말씀을 다시 한번 음란과 교만의 영에 묶여 있는 북미의 사회를 향해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음란에 묶인 북미사회에 말씀하십니다. 동성애는 주의 목전에서 행하는 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의 판단은 오직 의로우신 하나님께만 있으며, 하나님의 판단은 완전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패역한 마음에서 돌이키기를 원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앞에 죄를 자복하고 엎드릴때,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앞에서 정결하게 서게 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기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게 지으신 가정을 창조의 질서를 거스르는

동성애의 죄악과 인공수정, 대리모 출산이라는 인간의 지혜와 과학을

이용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한계를 넘어서려하는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지식에 근거한 인권과 사랑이라는 견고한안에 갇혀,


회개의 각성의 소리를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 완악하고 강팍한 마음을

다시한번 회개합니다.

아버지여, 아버지는 우리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저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미혹과

음란으로 죄에 죄를 더하는 완악한 마음에 진리의 빛을 비추어

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에게 죄를 깨닫는 은혜를 주시고, 자복하고

회개하며 주께 나오는 심령은 주의 목전에서 행한 죄에서 용서함을 받게 하여주옵소서

[기도문] 동성애 뿐만 아니라, 동성애로부터
파생되는
패역한
죄가
곰팡이
처럼
번져가는
북미땅을
주의
긍휼과
자비로
고쳐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동성애와 비윤리적인 출산을 통한 가정형성을 인권과 사랑이라는 왜곡되고 붕괴된 세계관에 갇혀, 하나님 앞에서인지도 깨닫지 못해 죄에 종노릇 하고 있는 자들을 대신하여 회개하고, 하나님의 진리의 빛에 노출되어서 죄를 깨닫고 주님앞에 죄를 자복하며 돌아오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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