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역– 굿도 학원에서 배우는 시대, 주3일
수업에 퇴마, 강령반 까지
[상황설명] 최근 굿을 가르치는 무속 학원이 성업 중 입니다. 2009년 사단법인으로 만들어진 한양
굿 전수 회관에는 150여명의 수강생이 다니며 주 3일 수업에
접신을 도와주는 퇴마, 강령반들을 운영합니다. 대구의 한
무속 학원은 신 내림을 받거나 받길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장구, 민요 등 실기부터 이론까지, 기초에서 전문과정까지 교육하고 있으며, 수강료는 한 달에서 수 십
만원 수준으로 개인교습도 가능하고 한 강의당 100만원 가까이 받는 곳도 있습니다. 일부 무속인들 조차도 무속학원에 대해 우려를 합니다. 어떤 곳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말로 사람을 현혹해 무당의 길로 안가야 할 사람을 불러들이기도 해 안타깝다고 하며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 한겨례신문 revised by UPS Korea )
** 다 같이 이 말씀을 한국의 사회 영역에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 시로다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시편 18:30-32)
다시
한번 이 말씀을 한국 사회영역의 무속에 빠져 있는 영혼들 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둠에 속아 무속인의 길을 가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시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만이 순수하고, 여러분들이
주님께 피 할 때에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의 방패가 되어 주실 것이며, 여호와 하나님 외에 구원의 다른
이가 없고, 반석이 되어주실 분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회개하고 돌아와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자녀가 될 때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띠를 띠우시고 여러분들의 길을 완전 하게 하실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 파수기도]
하나님, 무속과 술수에 미혹 당하여 어둠의 종 노릇 하고 있는
영혼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이제 원수가 그 손을 뻗어 사람들로 하여금 손쉽게 무속인의 길을
가게 만들고, 영적인 신비한 능력들을 보이며 그것들에 눈이 가리워 주님을 보지 못하게 함을 봅니다. 주여 저 우매한 영혼들의 영적인 세계를 왜곡하고 변질시키며 영적 민감함을 갖게 하여 무속인들로 하여금 사단은
그것을 취하여 오히려 더 주님 앞으로 나아올 수 없도록 주의 백성들을 미혹하고 있는 사단의 술수를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하지만 주여 주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이 시오니 주는 이제 주의 백성들이 두
손을 들고 대신 회개하며 기도할 때에 어둠의 종 노릇하고 있는 영혼들의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어 주님을 보게 되고 회개하며 몸을 돌이켜 주님 앞에
돌아와 오히려 영적인 민감함을 주님께서 훈련시키시고 사용하셔서 이 마지막 때에 교회를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주님을 뜨겁게 증거하는 주의 자녀들로
세워주시옵소서.
[기도문]
이 시간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미혹과 어둠의 영을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는 기도를 하시며, 어둠의 종 노릇하고 있는 무속인들을 대신
하여 우리가 회개하며 그들이 주님을 인정하고 주님께로 돌아오게 되도록 기도를 하시겠습니다. 거룩한 영적인 세계를
왜곡하고 미혹하여 주의 백성들을 할 수만 있거든 어둠의 종 노릇하게 만드는 어둠을 영을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으시며, 무속인들을 대신하여 우리가 회개할 때 그들이 주님 한 분만이 우리의 방패 되시며, 반석이 되시며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완전하게 하실 분이라는 것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되길 축복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