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집 나가 시리아 IS로 떠난 소녀들

이슬람권
나가 시리아 IS로 떠난 소녀들


 집나가 시리아 IS로 떠난 소녀들.jpg


[상황설명]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수백 명의 서방
국가 소녀들이 이슬람 전사와 결혼하거나 IS 에 가입하기 위해서 자진해서 집을 떠나 시리아로 떠나고
있으며 일부는 직접 전투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서방국가의 소녀들은 중동으로 유입되는 서양인의 10%를 차지하는데 이중에서도 프랑스 국적 여성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영국에서는
50, 독일에서는 약
40
, 프랑스에서는 최소한 60명이 중동으로
떠났다고 영국일간지는 보도 했습니다. IS조직원과 살고 있는 여성들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시리아를
마치 유토피아처럼 묘사하며 외국 여성들을 IS 여성공동체로 합류시키고 있으며, 이런 소녀들은 대부분 매우 어리고
순진하여 신앙의 이해가 부족하여 잘 이용당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출처: 노컷뉴스revised by UPS Korea)

 

** 이 말씀을 이슬람 시리아 땅에 다같이 선포합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이 말씀을 시리아 땅으로 향하는 서방국가 소녀들에게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미혹되어 자진해서 집을 떠나 IS여성 공동체로 향하는 소녀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
외에는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없으며 천하 그 누구에게도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는 주신 일이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통해서 구원이 이루어짐을 깨닫고 주님 앞으로 돌아올 때 여러분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질
것이며, 구원의 감격을 누리며 살아가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기도]


하나님 스스로 이슬람 여성공동체로 향하는 어린 소녀들의 발걸음을 돌려주시옵소서. 원수는 어린 소녀들의 순수함을 이용하여 눈을 가리우고 이슬람공동체를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도록 미혹하여, 이슬람 공동체를 천국처럼 속여 할 수만 있거든 한 영혼이라도 죽음으로 끌고 가려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 원수가 폭력으로 시리아땅을 채우고, 이제는 어린 소녀들까지 어둠가운데 있는 모습을 애통해하며 보고 계십니다.

하지만 주여, 주님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시오니
, 한 영혼도 버리지 마시고, 무지하고
미혹된 어린 소녀들을 향하여서 주님의 긍휼하심을 베풀어 주시며
, 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문]

이 시간 더 이상 거짓된 원수에게 속아 귀한 어린 소녀들을 빼앗아 갈수 없도록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슬람의 어두움의 영을 묶고 파하며
, 그 소녀들이 구원이 누구에게 속하여 있는지를 깨달아 질 수 있는
주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

그 어린 소녀들에게 시리아 땅의 이슬람은 결국 거짓우상이며 예수그리스도 한 분만이 구원자임을
알게 되는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길 구하며
,
영적인 눈이
뜨여져 이슬람의 거짓의 영을 분별하고 주님께 돌아올 때 도리어 주의 복음 을 전하는 증인된 삶을 살게 되길 축복하며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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