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번째 UPS NY 교회파수 – 누구를 위한 예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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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중요한 헌신이며 하나님을 찬양 하고 예배하는 자로 사는것이 우리의 소명이지만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것 처럼 예배하고 신앙 생활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교회도 세상과 같이 인본주의로 빠지면서 사람을 위해 예배를
준비 하고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 주려고 노력하고 가르치는 교회와 교회 리더들
, 그리고 성도들은
우리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이 없는 수 많은 종교 활동들로 살아 왔음을 회개합니다
. 다시한번 예배는
철저히 하나님을 위한 것임을 깨닫는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 예배를 통해 은혜도 받고 행복해지기도 하지만
그것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린 예배의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것이지 그것이 목적이 되지 않도록 하여주시고 우리의 만족감을 채우기 위한 예배가 아닌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드려지는 예배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 교회도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존재 하는 인본주의적
사상을 철저히 버리게 하셔서 오직 주님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교회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

 

** 다같이 이 말씀을 이땅의 교회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4:23~24)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이 땅가운데 예배의 참 모습을 잃어버린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본주의에 빠져 사람이 중심이 되어 버린 교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애타게 찾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마지막 때에, 모든 것이 타락하고 예배 마저 무너진 이 때에 사람을 위한 예배가
아닌 마음을 다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하는 자의 모습으로 회복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기도문] 지금 이시간, 예배의 본질을 잃어 버리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 버린 인본주의식 예배에서 돌이켜 오직 하나님 중심인 예배로 회복되게 해달라고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인간을 위해 하나님이 존재하는것 처럼 인식되어지는 이 무너진 모든 예배가운데 주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만 예배하는 자들이 일어나 참 예배의 모습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다시한번 예배의 주인은 하나님이 심을 철저히 깨닫게 하셔서 사람을
위한 예배가 아닌 하나님만이 선포되고 높이는 예배가 되도록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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