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미국이 22일 일부 아랍 동맹국들과 공동으로
시리아 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 국가‘(IS)를
상대로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IS를 상대로 한 미군의 공습
작전 범위는 이라크와 시리아 2개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공습은 오바마
대통령이 공언한 이라크와 시리아 내의 IS 격퇴 전략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미군은 지난달 8일부터 지금까지 이라크 내의 IS를 상대로 190차례
공습을 했으며 오바마 대통령은 23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참석해 IS를 상대로 한 연합전선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revised by UPS>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예레미야 26:13)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이슬람 국가’ IS 영혼 들 중 복음으로 깨어져 회개
함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게 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선포 합니다.
하나님께서 시리아의 이슬람 국가 IS 여러분들께 말씀하시기를 여러분들이 믿었던 이슬람으로 부터 돌아서고 그동안 저질렀던
악한 행위들을 고치며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하십니다.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여러분들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실 것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기도] 하나님, 원수는 더욱 잔인하고 악하여지는 이슬람 국가 IS의 만행을 주의 자녀들에게 보여줌으로 IS 대원들을 마음에 품기 어렵게 합니다.
또한 지금 이라크와 시리아 땅에 급박하게 일어나는 미국의 공습은 IS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생각으로 바라보게 함으로 IS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주의 자녀들로 하여금
갖지 못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자들을 기뻐하시는 분이시오니 그 분주함과 급격한 상황 변화를 저희 기도자들로 하여금 바라만 보게 마시옵고 이런 때일 수록 IS 대원들 중 한 영혼이라도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게 되도록
우리로 하여금 이들을 위해 무릎꿇고 기도하게 하여주소서.
[기도문] IS 대원들
영혼 들 중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옴으로 지금도 이들을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IS 대원의 영혼들을 만져 주셔서 그들이 믿고 있던 이슬람의 신의
헛되고 헛됨을 깨닫게 하시고 그 동안의 악행들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김받는 구원의 일들이 한 영혼이라도 좋사오니
IS 대원들에게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