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샤 종족 – 소말리아(148번째)UPS Korea

고샤종족.png

고샤종족은 소말리아 남부의 줍바 계곡과 케냐 북동부의 만데라 지구에 살고 있습니다. 소말리족은 그들을 경멸시 하는데, 그 주된 원인은 그들이 이방인이며
과거 노예였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 오늘날, 고샤종족 대부분은
무슝굴루어를 사용합니다
. 고샤종족은 최근, 아프리카의 북동부
지역에서는 극심한 가뭄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보건시설도 이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 고샤종족은
물질적 필요도 크지만
, 그들의 영적인 필요는 훨씬 더 큽니다.

고샤종족1.png


고샤종족
대부분은
1900년대 초에 이슬람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으며 그들에게 이슬람은 그들을 보호하는 종교와 문화가
되어왔습니다
. 소말리아에서는 단지 9%만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았으며
, 전통종교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1%미만이며,  무슬림으로서, 고샤종족은 예수가
예언자이며 교사
, 선인이라고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 모든 사람들은 죽은 후에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 한다고 믿으며 자신들의 선행과
코란에 대한 지식에 따라 심판 받는다고 믿습니다
. 그들은 5가지
이슬람의 기본의무를 고집하고 알라가 유일신이며 모하메드가 그의 예언자라고 고백해야 하며
, 하루에 5번 기도하고, 자선을 베풀며, 금식하고, 메카로 순례를 떠나는 것입니다. 케냐에 살고 있는 사람들만이 그들의
언어로 된 기독교 자원에 접근할 수 있으며 현재
, 이 종족들을 목표로 하는 선교단체는 없습니다. 복음을 고샤종족들에게 효율적으로 미치게 하기 위해서는 성경과 복음화 문서자료,
기독교 방송, 선교사들이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을 영적으로 속박하고 있는 요새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 (출처: Joshua
project by UPS Korea)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하시니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3:22)

  

하나님께서
고샤 종족에게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모르고 죄 가운데 있는 고샤 종족에게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듣고 고샤 종족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 주님은 고샤 종족의 믿음 없음을 고치실 것이고
고샤 종족을 자녀 삼아 주실 것이며 고샤 종족의 여호와 하나님이 되어주실 것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1. 첫 번째로 고샤 종족이 주님의 부르심을 듣고 회개하고 나아올 수 있도록 거짓의 영을 묶고 파하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고샤 종족을 묶고 있는 거짓의 영을 파하는 기도를 드릴 때에 주님께서 이슬람의 영과 코란의 지식에 강하게 붙들려
있는 고샤 종족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시기를 그리하여 고샤 종족이 그들의 믿음 없음과 우상신을 섬겼던 마음을 회개하고 돌아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라 외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녀 삼아 주시고 그 땅을 새롭게 하실 것임을 믿으며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내가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든지 너를 자녀들 중에 아름다운 기업인 이 귀한 땅을 네게 주리라 하였고
내가 다시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나의 아버지라 하고 나를 떠나지 말 것이니라 하였노라”
(3:19)


하나님께서 고샤 종족에게 말씀하십니다.
소말리아의 고샤 종족은 들으십시오. 하나님께서 고샤 종족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든지 아름다운
기업인 귀한 땅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 고샤 종족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하나님 곁을 떠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든지 고샤 종족을 자녀로 삼으실 것이며 또한 여러 민족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땅을 고샤 종족에게 주실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2. 이 시간 노예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소외 당하는 소말리아의 고샤 종족을 하나님께서 품어 주시고 영적 물적 필요를 공급해주시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극심한 가뭄으로 고생하고 부족한 보건시설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고샤 종족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을 끝까지 떠나지 않도록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고샤 종족에게 가장 아름다운 땅을 주시고 자녀로 삼고 안아주시며 위로해주시기를
다 같이 기도 하시겠습니다
.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