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번째 UPS NY 종교영역-미국, 구원을 싸구려 취급하는 전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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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위치한 크리스천 교회는 지난달 맥주 마시는 것을 허용하는 ‘맥주와 찬송주일’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교회는 교인들의 지인들을 대상으로 초청장을 만들어 이 프로그램을 알리면서 교인들이 마실 수 있는 맥주의 양은
1인당 3병으로 제한하며 예배 참석자는 신분증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마이클 리그 목사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며 어떤 질문도 허용한다며 마시고 취하자고 기획한 것이 아니며
맥주를 마시며 하나님에 관해 담소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 이 교회는 현지 많은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주민들에게 맥주를 쏜 교회’로 소개 되기도 하였습니다
. 뉴욕 대형교회 중 하나인
R교회와 호보큰의 church plant 되어진 HR교회 또한 소모임 또는 성경공부 모임이 맥주 하우스나 와인바에서 술을 마시며 이루어지고 있으며 교회의 공식 행사에서 또한 맥주를
마시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카리스마 뉴스는 ‘맥주를 마시면서 하는 전도가 사람들을
교화하는 방법인가’라고 반문하면서 ‘맥주병이 비워진 후
, 우리가 그들을 진정한 구원으로 인도하고 있는지,
아니면 단순한 열매 없는 영혼구원의 이름으로 복음과 타협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뉴스미션
Revised by UPS)

  •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
    20:7)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 4:12)

  •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세상과 타협하며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케 하는 미국의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 하나님께서 미국의 크리스천들에게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나 여호와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들에게 죄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아래 우리가 구원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 교회들에게 주신 일이 없음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함으로 올려드리는 미국의 교회가 될수 있도록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 [영적파수기도]하나님,
    전도를 위해 맥주를 마시며 하나님에 대한 담소를 나눈다는 목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크리스천 교회의 죄를
    회개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주신 구원 받을 유일한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전도를 빌미로 세상과 타협하여
    구원을 싸구려 취급하고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려고 하는 사단의 술수를 이 시간 파하여 주옵소서

  • 주님, 주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오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께 대적하는 미국 교회의 교만함과 잘못된 가치관을 벗겨주시고 회개의
    영을 부워 주셔서 미국 교회를 다시 복음 앞에 세워 주사
    , 진리의 반석위에 굳게 세워 주옵소서.
    세상과 혼합되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이 세상 가운데 맡은 사명을 잘 감당 할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

  • [기도문]전도를 목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미국 교회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영을 부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
    사단의 거짓 속삭임에 속아 전도를 위해 술까지 동원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는 죄를 속히 회개하게 하시고 세상방식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놀라운 복음의 소식을 담대히 전할수 있는 미국 교회가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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