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번째 교회기도

  •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 22:14)

  • 하나님 이 시간 점점 패역해지는 세대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으로 정결하고
    거룩하여 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섞이고 혼합되어 그 옷이 더럽혀지고 있는 오늘날 교회된 우리의 모습을 주님 앞에서
      회개합니다. 주께서
    피값으로 주고 사신 교회가 더렵혀졌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우리 자신이 먼저 말씀의 진리로 거룩하여 지지 않았음을 주 앞에서 마음 깊이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

     

  •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 6:42)

  • 하나님 아버지 교회가 반목과 질시의 모든 화살이 실제로 교회로 향하여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서로를 판단하고 정죄함으로 원수에게 분열과 불일치의 빌미를 제공하였음을 회개합니다
    . 또한 주 앞에서 원수의 비방거리가 되었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 주여 이제 우리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우게 하사 그 사랑을 온전히 흘리는 십자가의 능력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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