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번째 교회를 위한 기도

 

  •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 7:12)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 8:11)


  •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의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지 못하고 있음을 주께 회개합니다
    . 주의 말씀을 사랑하기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였고 온갖
    오락과 잡담과 게으름에 묶여 잠 자거나 아니면 패역한 육신의 정욕을 쫓는데 시간을 허비하였음을 마음 깊이 회개합니다
    . 교회된 우리 자신이 주의 율법을 사모하지 못하고 우리 마음 안의 가증한 우상을 부셔버리지 않았음을 마음을 다하여 주 앞에 회개합니다.

     


  •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 24:14-15)


  • 하나님
    아버지
    ,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신 명령을 어기고
    우리 마음 안에 또 다른 산당과 푸른 나무를 두어 그것과 영적 간음을 하였음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  주여 그리스도께서 피값으로 주고 사신 교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 세운 우상을 교회 안에 두어 그것을 섬기고 있었음을 또한 회개합니다
    . 세상에서 승리를 선포하여야
    할 교회들이 적당히 타협하고 눈치보며 온전함과 진실함이 상실되어 버렸고 세상과 구별되지 못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또한 마음을 찢으며 주앞에
    회개합니다
    .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