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게 바람이 불어서 추운 날씨였지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부활절 거리찬양과
WPS 사역을 잘 마쳤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세상의 한 복판 뉴욕 뉴욕의 중심 맨하탄 맨하탄의 가운데 타임 스퀘어에서 올려 드리는
찬양은 사람들이 듣던지 아니 듣던지 반드시 선포되어야 하는 사명으로 주의 이름을 높였습니다.
지난 가는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서 조롱하거나 비방하는 사람들 처럼 그런 사람들도
있었고 또 같이 환호하며 찬양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의 십자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주의 이름을 높여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 있음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