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번째 네팔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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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네팔에서는 진도 7.3의 추가 강진으로 80명 넘게 숨지고 2,000 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 지진 피해도 심각하지만 다음 달이면 우기까지 시작돼서 홍수로 인한 추가 피해마저 우려됩니다.
특히 이번 2차 지진은 산악지역에서 발생하여 수십만 톤의 토사가 마을로 휩쓸고 내려오면서
그 피해가 더 컸던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 한편 네팔에서 사역하는 많은 선교사들과 단체들은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대다수의 선교사들은 그 지역을 떠나지 않고 그들과 아픔을 같이 하며 도움의 손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1) 네팔 땅에 구호 과정에서 들어간 많은 기독교 NGO 를 통해서 네팔인들이 복음의 문이 열리게
하시도록

  • 하나님의 더 크신 계획을 생각하며
    (지진을 통해서 복음의 문을 열어주실 하나님)

(2) 네팔에서 사역하시는 많은 선교사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선교에 소외되었던 네팔을 위해서 열방의 교회들이 기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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