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번째 더러움으로 썩어가는 미국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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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S 사역에서 하면서 노숙자를 찾아가던 중에 40가의 한 교회 앞에서 모여 있던
무리들을 보게 되었고 그러면서 그 교회의 사역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 교회는 근처에 있는 저소득자들과 노숙자들에게
음식 사역
(food donation)을 하고 있었는데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귀한 모델로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교회의 홈페이지를 찾아가 확인한 결과 그 교회는 표면적으로는 복음주의를 표방하지만 사회정의를 실천한다는 이름
하에 동성애자들을 인정하고 옹호하며 심지어 당회장 목사는
Promo 라는 동성애 옹호단체의 이사진
(board member)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교회의 정관에는
모든 사람 (동성애자 포함)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에 그의 구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라고 내 걸고 대 내외적으로 사역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섞이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거룩으로 날마다 나갈 주의 교회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까 하노라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 33:12-13)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시리니
 
( 8: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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