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편 (8/30) (화)

시편 19편입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첫번째 정독 때 여러분에게 첫 인상으로 다가온 구절에

첵하시고 … 두번 세번 읽으시면서 … 다시금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 여러분의 질문의 대상이 됩니다 

모든 verse 에 ~ 하신 하나님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훈련이니깐 처음에 몸을 만드는 과정으로 여러분이 

하시겠다면 감사합니다 … 그렇게 하는 것이 좋지만

시간들이 없다면 핵심적인 verse 만을 하시면 됩니다 

시편 19편은 

1-6은 일반계시 (자연 삼라만상) 의 하나님을  

7-14는 특별계시 (율법) 속의 하나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6 thoughts on “시편 19편 (8/30) (화)”

  1. 이장원

     

    1. ~하신 하나님

    1: 하늘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케 하시고 궁창으로
    하여금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게
    하신 하나님

    2 : 날은 날에게
    말하게 하시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

    3-4 : 언어와 들리는
    소리 없이도 땅과 세계 끝까지
    소리와 말씀이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

                 하늘에
    해의 장막을 베푸신
    하나님

    5: 해를 방에서
    나오는 신랑, 또는 길을 달리기
    시작하는 장사 같도록
    하신 하나님

    6 : 하늘 이끝에서
    끝까지 해를 운행하사 모든 자를 온기에 가운데
    두신 하나님

    7: 완전한 율법을
    통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시고 확실한 증거를
    통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시는 하나님

    8: 정직한 교훈을
    주셔서 마음을 기쁘게
    하시고 순결한 계명을
    주셔서 눈을 밝게 하시는 하나님

    9: 그를 경외하는
    도를 정결케 하사 영원까지 이르게 하시며
    규례를 확실하게
    하셔서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

    10: 도와 규례를 정금보다 사모하게 하시고 꿀과 송이꿀보다도 달게 하시는 하나님

    11: 주의 종이 도와 규례로써
    경계를 받게 하시고
    그것들을 지키면 상을 주시는 하나님

    12:

    1. 이전도사 벌써신학도의 자세가 보입니다
      ^^ 

      참 은혜 되는 묵상입니다 

       

      2 날과  가운데 하나님을 드러내는 섭리를 전하시나요?

      à 밤낮으로 나의 자녀들과 함께 하고 싶기 때문이란다.

       

      하나님이 얼마나 밤낮으로 자녀들과
      함께 있고 싶어하시는지 느껴집니다
       

      그런데이 질문을 어디다 했냐는 것입니다 

       

      Bible tells Bible = Text tells meaning  입니다 

      하지만 묵상이 분석이 되는 것에 맹점을 막는 유일한 (내 생각에)
      도구는 

      그 질문을 이미 묵상한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나타나신 하나님의 성품
       

       

      For example,  

      2크고 비밀한 섭리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그렇다면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섭리
      (providence)가 바로   

      자녀들에게 낮과 밤으로 나타나신 그 하나님이시라는 뜻이 됩니다 

       

      섭리 = 낮과 밤에 나타나신 하나님 

      그러면 크고 비밀한 일은

       

      그러면 어떤 질문을 또 할 수 있을까요

       

      조금 나에게 깊이 다가온 그
      하나님에게
       

      한번 만 아니라 두번 세번
      계속 눈을 감고
       

      무릎을 꿇고 대화를 해 보세요 

       

      1) ~ 하신 하나님
      관찰
       

      2) 묵상 

      3) 성품 발견 

       

      4) 질문
      –> 그 성품 in Text & To me 

      묵상 또 묵상 … 

       

      입니다 

       

      너무 너무 수고했습니다 

       

  2. 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닫게하사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12)

    빛의 하나님

     

    3.

    In text

    빛의 하나님
    빛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이 어떻게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하시나요
    ?

    빛이 비추어지면 더러운것이 확연히 모습을 드러내고 빛앞에 어두움은 사라진단다.

    To me

    빛의 하나님  제가 주의 빛앞에 들어낼 부분이 무었이 있을까요?

    마음속의 어두운 생각들을 두려워말고 토설하여라. 어두움속에서 그죄악들이 더활기차게 있지만,
    빛앞에서 힘없이 사라질것이란다.

     

    4. 주의 빛앞에
    서야하는것은 알겠는데
    ,저의 어두운곳이 밝혀질때 발가벗고 설 저의 모습이 두려웠습니다.

    이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오늘 제게 빛으로
    오신 하나님을 묵상하며 어두움을 주의 빛으로 드러내겠습니다. — 구체적으로 저의 죄악을 노트에 적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회개 하겠습니다

     

    1. 명수간사 … 너무 좋습니다 

      어제 전체 verse 에 대해 관찰하지 않아도 좋다고 했더니 

      초간단으로 했네요 ^^ … 이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훈련의 과정이니 아직 근육이 붙기 전에 조금은 

      힘들고 시간이 좀 가더라도 정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탄력이 붙으면 나에게 필요한 verse 에 집중하게

      하시는 눈을 주실 것입니다 

      In text 는 하나님과 저자와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눈을 가집니다 

      Literal context & spiritual interpretation 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 

      질문이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빛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은 저자 (다윗)의 숨은 허물을 어떻게 벗어나도록 하셨나요? 

      –> 빛이 비추어지면 더러운것이 확연히 모습을 드러내고 빛앞에 어두움은 사라진단다.


      그러면 여기서 질문이 멈추지 말고 다시 질문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윗에게 빛은 무엇입니까? 아니면 여기서 빛이란 무엇입니까? 

      그때 미리 살펴본 ~ 하신 하나님에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하나님 (7)” 이 생각난다면 

      아마도 하나님이 이런 생각을 심어주지 않으실까요? 


      빛은 나고 나의 율법이란다 …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 하나님 그럼 다윗이 그 율법앞에서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이 드러났다고 고백한 거였군요 … 


      대화입니다 … 


      빛이란 좀 추상적인 단어가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 다 들어가 있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Texts tell meaning 


      너무 귀한 묵상과 적용입니다 

      감사합니다 

  3. 하늘과 궁창으로 영광을 선포케 하시는 하나님 (1)

    언어가 없이도 자연을 통해 창궐한 영광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2,3,4)

    > 자연의 통치자 하나님 / ‘I am who I am’ 하나님 (여호와)

     

    해와 같이 크고 에너지 있으신 하나님 (5,6)

    > 빛이신 하나님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율법과 교훈으로 우리의 영혼과 마음을 살리시는 하나님 (7,8)

    우리의 죄와 허물을 깨닫고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 (12,13)

    > 나를 기르시는 아버지이고 선생님이신 하나님

     

    정결하고 진실하여 사모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9,10)

    > 너무나 사랑할 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하나님

     

    주의 경고를 지킬 주시는 하나님(11)

    > 말씀에 기울이는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의 반석이고 구속자이신 하나님(14)

     

    ………………………

     

    In Text

     

    자연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케 하시나요?

    >  나의 복음을 전해 듣지 못한 자들에게도 자연을 통하여 나를 알게 하기 원하기 때문이란다.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이사야 35:2)

    또한 나를 사랑하는 다윗은 자연의 모습을 통해 나를 찬양하고 알아갔단다.

     

    여호와의 율법과 교훈이 나의 영혼과 마음을 소성시킨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  다윗에게 나와의 교제는 살아있는 교육이었단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경고를 지킬때  주어지는 상은 Reply

  • 김희선 


    시편 19편
    1. -하신 하나님

    1. 하나님의 영광을 하늘에 선포케 하시고 궁창을 통해 그가 하신 일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2. 낮은 낮 에게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 
    3. 언어와 들리는 소리가 없게 하신 하나님
    4. 소리가 온땅에 통하게 하신 하나님,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
    5.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신 하나님
    6. 해를 하늘에 운행하게 하신 하나님,열기를 피하여 숨을자가 없게 하시는 하나님
    7. 완전하신 율법으로 영혼을 소성케 하신 하나님,확실한 증거로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신 하나님
    8. 정직한 교훈으로 마음을 기쁘게 하신 하나님, 순결한 계명으로 눈을 밝게 하신 하나님
    9. 정결한 경외함으로 영원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 확실한 규례로 다 의롭게 하신 하나님
    11. 주의 종에게 이것들을 기억하고 지키면 상 주시리라 하시는 하나님
    12.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 깨끄하게 하시는 하나님
    13. 주의 종을 지키시고 고의적인 죄를 짓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 그 죄가 지배치 않도록 하시고 
    큰 죄악에서부터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
    14. 반석이요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게 구하게 하시는 하나님

    2. 지존,창조의 하나님 (1), 통치자(2,3,4), 왕이신 하나님, 근엄하신 하나님(4), 창조의 하나님(5), 질서와 약속의 하나님 (6), 생명되시고 지혜와 지각의 하나님(7), 기쁨과 고귀하신 하나님 (8), 공의로우신 하나님(9), 약속의 하나님(11),
    정결하신 하나님(12), 용서와 치유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13), 반석, 구원자되기는 하나님 (14)

    3. 왜 그렇게 하셨어요?
    In text
    자연을 통하여(하늘, 궁창, 밤과 낮, 해, 땅) 왜 하나님을 드러내셨나요?(1-4)
    자연의 창조의 섭리와 질서속에 자존하시고 조물주 하나님을 세상에 증명하시고 알리기 위함이다.

    왜 하나님은 해를 위하여 하늘에 집을 지으셨나요?(5-6)
    낮과 밤을 구분하여 저희에게 밤의 어두움 가운데에서도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숨지 아니하고 죄 짓지 아니하고 여전히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경배하게 하기 위함이다.

    왜 하나님은 그분의 율법, 증거, 교훈과 계명을 저희에게 강조하시고 상을 보장해 주시나요?(7-9)
    그리하여 저희가 주 하나님 안에 거하고 주 의 말씀을 명심하고 되새기며 죄를 지을 틈을 가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고의적인 죄는 무엇을 의미하나요?(13)
    하나님의 율법과 증거를 알고도 (듣고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하는 죄, 교훈을 받고도 기 뻐하지 아니하고 계명을 여전히 어기는 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죄, 심판을 두려워 하지 않는 죄, 자신의 허물을 깨달으려는 마음이 없는 죄, 회개하지 않는 죄

    To me
    내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주가 보시기에 기 뻐 하실 만 한가요?
    나만 바라라. 요동치 말고 동요되지 말며 너의 아바, 아버지만을 바라라.
    마음에 주신 말씀-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쫒아 가노라(빌립 보서 3:14)

    4. 적용
    제 자신 안에 진정한 낮아짐이 아닌, 겸손도 아닌 low- selfesteem 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합니다.
    아버지의 자녀됨의 권세와 권능을 믿음으로 취하고 저의 허물을 주께 부끄럽게 여기기 보다는 묻고 죄사함을 구하겠 사오니 저의 숨은 허물조차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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