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번째 뉴욕의 가정, 삶의 영역, 교회, 영적 대각성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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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의 가정을 위해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2-3)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뉴욕의 가정에 선포합니다. 뉴욕의 가정의 남편과 아내와 가족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은 들으십시오
. 여러분은 앞으로 모든 겸손과 온유로 가정을 보호하도록 기도하게 하실 것입니다.
모든 일에 오래 참음과 사랑 가운데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 안에서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 나감으로
가정이 회복되고 거룩하여 질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뉴욕의 크리스챤 가정이 회복되게 해달라고 기도 합시다.

먼저 가정을 파괴하고자 틈을 노리는 폭력과 음란의 영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하며 무너진 권위와 가정의 질서를 예수 이름으로 세울 것을 선포합니다
. 요즈음 크리스챤의 이혼율이 증가하며,
또 많은 크리스챤 가정이 풍랑에 흔들리듯이 넘어지고 있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이제 각 가정마다 가정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부모가 자녀를 축복하게 하시고 남편이 아내를
위해 아내가 남편을 위해 서로 사랑의 눈물로 축복하게 하시고 부부가 한 몸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 부모가 아이들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양육하는 가정으로 회복되게 해달라고 뉴욕의 가정을 축복하시며 기도 하겠습니다
.

 

 

(2) 뉴욕의 삶의 영역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태복음13:44)

 

이 말씀을 뉴욕 땅 모든 영역에 선포합니다. 뉴욕 땅에 거하는 모든 백성들이여 들으십시요. 이 뉴욕

땅에 전해지는 천국의 복음을 들을 때 여러분들이 소유한 그
모든 것보다 더 귀하다는 고백을 여러분입술로 하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먼저 이 뉴욕 땅 모든 영역에 주의 나라를 간절히 사모하는
“꿈꾸는 소명자” 들을 일으켜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그들에게 주님의 열정을 부어 주시사 그들이 일하는 모든 영역에서 주의 나라를 꿈꾸는 한 소망을 품고 기도하게
하시고 깨어 기도하는 저들의 입술이 자신의 속한 영역을 올려드리며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이 산 소망의 선포는 뉴욕 땅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 가운데 있는 파수꾼을 일으켜 세워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이제 소수의 사람에게 부어진 주님의 열정은
이 뉴욕 땅과 열방을 뒤덮을 충분한 힘인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 이제 “꿈꾸는 소명자”들을 삶의 모든
영역으로 보내사 그 영역에서 선교사적 사명을 살게 하옵시고 고난과 십자가를 달게 지고 중보자의 사명을 감당케 해 달라고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3) 뉴욕의 교회를 위하여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 도비야를 위하여 한 큰 방을 만들었으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
( 느헤미아
13:4-5)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명령하여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
(느헤미아
13:8-9)

 

이 말씀을 뉴욕의 교회에게 선포합니다. 뉴욕의 교회들이여 들으십시요.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전이 버린 바되었느냐고 꾸짖으십니다. 이제 일어나 주님의 전에 방을 정결케
하고 주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와 유향을 다시 들여 놓으십시요
. 그래서 이 뉴욕 땅의
institutional church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주의 몸된 교회 즉 성도들의 모습 하나 하나가 가장 거룩하고
정결한 가운데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주의 전을 회복하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이제 뉴욕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세상에서 구별하여
내신 교회의 본질에 더욱 주목할 수 있도록 특별히 교회 리더쉽의 눈을 가리고 있는 탐욕의 영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하며 뉴욕 땅에
만연한 맘몬의 영에 사로잡혀 탐심의 우상을 섬기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을 대신하여 회개합니다
. 이제 참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선포하며 만민을 위한 기도의 집으로 일어 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선포하며
,
약속하신 말씀을 신실하게 이루시고 열방 중에 영광 받으실 주님을 기대하며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4) 뉴욕의 영적 대각성을 위해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이사야 35:6)

 

이 말씀을 뉴욕에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뉴욕 땅의 여러분은 모두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고 자기 맘대로 살았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여러분의 모든 죄를 담당 시키셔서 십자가에서
그 죄값을 보혈로 지불하게 하셨습니다
. 이제 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보혈의 공로로 여러분들이 살아 나
자유 함을 이 뉴욕 땅에 선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뉴욕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지금 뉴욕은 동성연예, 마약, 사랑의 식어짐,  돈을 우상화 하는 맘몬의 영에 사로잡히고 또 정의와 진리가
사라진 악하고 패역한 도시의 모습입니다
. 그 어느 땅보다 어두운 사단의 세력이 가득한 이 곳에 과거 준비된
소수의 지도자를 통해 부흥을 허락하셨던 것처럼 이제 교회에서 기도하는 기도의 무릎들을 통해서 이 땅에 부흥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 합시다
.
누구보다도 영적 대각성을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셨고 우리가 기도하길 원하십니다. 부흥을 통해 진정한 회개와 통곡이 쏟아지고 주님 앞에 정결한 모습으로 서게되는 부흥이 이 뉴욕 땅에 먼저 있게 해달라고 다 같이
기도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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