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번째 UPS NY 교회파수 – 누구를 위한 예배 인가?

   예배는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중요한 헌신이며 하나님을 찬양 하고 예배하는 자로 사는것이 우리의 소명이지만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것 처럼 예배하고 신앙 생활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교회도 세상과 같이 인본주의로 빠지면서 사람을 위해 예배를 준비 하고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 주려고 노력하고 가르치는 교회와 교회 리더들, 그리고 성도들은 우리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

372번째 UPS NY 교회파수 – 누구를 위한 예배 인가? Read More »

372번째 UPS NY 네팔, 세프라 종족 Sherpa, Helambu in Nepal

15세기에 몽골의 종교박해를 피해서 티벳에서 네팔로 이주한 세르파 종족은 불교임에도 불구하고 힌두교 국가인 네팔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동쪽에서 온 사람”이란 뜻을 가진 세르파 종족의 언어는 문자가 없는 헤람부 세르파어로 티벳어와 흡사하여 티벳인들과의 소통도 가능합니다. 세프라 종족은 네팔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많은 세프라종족이 티벳, 네팔, 힌두와 영어까지 읽고 쓸 줄 압니다. 1960년대에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가 그림같은 사찰들과 불교양식

372번째 UPS NY 네팔, 세프라 종족 Sherpa, Helambu in Nepal Read More »

372번째 UPS NY 영역기도: 종교,사회영역 – 네팔: 살아있는여신, 악습논란

  [상황설명] 2006년 네팔대법원은 쿠마리 풍습 (살아있는 여신을 내세우고 받드는 풍습)이 인권침해, 아동학대의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법적심판의 대상에 올라 금지처분 신청을 받아 들였지만 네팔에서는 1000년이상 유지해온 힌두전통으로 아직까지 쿠마리 악습이 남아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마리는 네팔의  4-5살의 여자아이들중 엄격한 선발기준으로 선발한 후, 빛을 모두 차단하고 소,돼지,양,닭등의 피흘리는 머리를 놓아두고 큰뱀과 하룻밤을 지내게 함으로, 두려움을 견디고 울거나 소리지르지

372번째 UPS NY 영역기도: 종교,사회영역 – 네팔: 살아있는여신, 악습논란 Read More »

372번째 UPS NY 전략기도 – 온역 : 에볼라로 사망자 늘어가는 아프리카

[상황설명] 1976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된 에볼라는 치사율이 90%에 이르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출혈열 형태로 발병하며 현재까지 치료법이나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에볼라는 혈액과 인분, 땀과의 직접적인 접촉 혹은 성적 접촉이나 오염된 사체를 만지는 과정에서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 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주로 발생한 나라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세네갈 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의 발표에

372번째 UPS NY 전략기도 – 온역 : 에볼라로 사망자 늘어가는 아프리카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