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기도 –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로 회복되도록 오늘날 교회에서 많은 예배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의 중심이 실종되어 버린 퍼포먼스로 대체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찬양팀, 성가대 및 연주하는 모든 찬양하는 자가 레위지파와 12지파 앞에선 유다지파로, 신령과 진정으로 주께만 찬양하여야 하는 직임을 버린 채 공연자로서 변질되어 버렸음을 회개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변질된 교회의 예배를 회개하시고, 모든 찬양하는 자들이

교회기도 – 교회의 하나됨을 위하여     하나님. 교회가 깨어 있어 마지막 때의 서로의 반목과 질시의 모든 화살이 교회로 향하여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정치 이념과 논쟁과 불필요한 소모로 하나되지 못하였으며 이로 인해 원수에게 교회 안에서 조차 분열과 불일치의 빌미를 제공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원수의 공격은 정치도 이념도 아닌 오로지 교회와 그의 분열에 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기도 – 복음을 변질시킨 교회   주님, 복음을 변질시킨 우리의 죄를 주 앞에서 회개합니다. 구원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밖에 없음을 성경이 분명히 말씀함에도 불구하고, 구원이 다른 종교에도 있다고 말하는 썩은 영적 지도자들과, 그 말을 따르는 패역한 교회들의 모습을 회개합니다.특히, 최근 방한한 교황이 ‘예수를 믿지 않아도 선을 행하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12개 종단

교회기도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십자가의 능력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 선교사를 파송하였으나 파송 이후 선교지를 바라보는 교회의 시선이 숫자와 사람들의 극적인 반응 등 외적인 부분에만 치우쳤던 것을 회개합니다. 선교지를 위한 교회의 기도가 눈에 보이는 부분에만 국한되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선교지에서 사역을 하지만 한국교회 공동체의 영향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선교사들에게만 수적인 부흥의 짐을 지웠던 한국교회의 죄와, 왜곡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