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 송년/신년 세이레 특새
2017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또 새롭게 오는 2018 새해에 새로운 비전과 각오로 살기 위해서 우리의 회개와 감사와 서원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UPS에서는 새해를 맞는 것과 보내는 것 모두가 중요하기에 1718 송년/신년 세이레 특새로 21일간 새벽의 문을 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7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또 새롭게 오는 2018 새해에 새로운 비전과 각오로 살기 위해서 우리의 회개와 감사와 서원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UPS에서는 새해를 맞는 것과 보내는 것 모두가 중요하기에 1718 송년/신년 세이레 특새로 21일간 새벽의 문을 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해 동안 은혜를 주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를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돌리면서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07:1) 일시: 11월 20일 월요일 7:30 PM 장소: 리플리 스튜디오
올해 초 중보선교를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UPS 에게 한국선교라는 뜻 밖의 길을 가도록 하셨습니다. 막연했던 한국 선교를 느헤미야 프로젝트로 명명하고 하나 하나 준비하면서 이곳 저곳의 어려운 일들이 갑작스럽게 발생도 하고 사고들도 있었고 또한 갑작스러운 막힘 등의 영적공격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 또한 한달 전에 아버님께서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가시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UPS 에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서 늘 기도함으로 선교지를 정하고 그 지역에 가서 여러가지 사역으로 섬기고 또 선교지역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왔습니다. 이번에 하나님께서는 매우 특별하게 UPS에게 한국으로 들어가도록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는 아마도 무너진 한국교회를 위해서 마음을 찢고 우는 느헤미야와 같은 자들을 세우시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선교를 한국으로 간다고 하니 좀 겸연쩍은
릴리즈 인터내셔날 (Release international)의 최근 기독교 박해 추세 보고에 의하면 중동 지역의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핍박의 잔인성과 함께 중국과 인도에서의 기독교인들의 역시 안전에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별히 인도에서는 힌두교 군인들의 공격이 극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조사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에만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한 공격 건수가 134건이나 되었으며 이는 2014년과 2015년을 합친 수와 비슷한 것입니다.
2017년에도 탄압과 박해가 예상되는 인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