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역

535번째 – 사회영역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환자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한국)

 한국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에이즈)환자는 지난해 1만 3천 584명으로 2007년 5천 316명보다 2.6배 늘었습니다. 이 중 10대 환자는 99명에서 416명으로 4.2배나 증가했습니다. 에이즈 환자를 7만 번 이상 진료한 현직 의사는 ‘우리나라에 젊은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면서 10-20대 남성 동성애자들이 무분별한 성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에이즈가 퍼지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동안 보건복지부에서는 에이즈와 동성애의 연관성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았지만, 지난 10월 13일 보건복지부장관은 에이즈 환자의 주요 감염 원인이 동성간 성 접촉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한국은 계속해서 동성애를 미화하는 영화와 드라마로 인한 영향과 인권을 강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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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번째 (UPS Korea) – 낙태 허용을 둘러싼 찬반 양상

대한민국에서는 법적으로 낙태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현행 낙태죄와 관련 폐지의 찬반을 묻는 조사결과 낙태죄 폐지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52% 유지는 36% 로 나왔습니다. 이는 불과 5년 전인 지난 2010년에 조사와는 완전 반대인데 당시 낙태죄 반대가 34% 유지가 53%로 약 20% 정도 차이가 났었기에 지금 낙태에 대한 국민의 의식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음이 증명된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조사에서 밝혀진 것은 젊은 세대일수록 낙태에 대해서 관대하며 여성들의 모성애도 현저히 낮아진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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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미투운동(MeToo Movement)을 통해 음란의 창궐함이 드러난 한국과 미국 사회

[ad_1] “나도 당했다(Me Too)”라고 하며 SNS에서 해시태그(Hash(#) Tag)로 전세계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운동 (MeToo Movement)은 지난해 10월, 미국의 거물급 영화 제작자인 하비 와인스타인 (Harvey Weinstein)의 성폭력에 대한 할리웃 배우들의 고백으로 시작되어, 할리웃 유명 인사300명을 중심으로1300만 달러 (약138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성폭력/성차별에 공동 대응하는 단체 ‘타임즈업 (Time’s Up)’을 결성하는 데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한국에서는 현직 여검사의 성추행 폭로 파문을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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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거룩함과 절제함이 없는 한국 사회를 위하여

[ad_1] 지난 12일 강남의 한 여성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30대 여성이 전신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훔쳐 투약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마약은 신경안정제와 각성제로 분류되는데,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각성제인 엑스터시와 프로포폴, 전신마취제의 불법 투여가 급속히 확산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들어 이러한 마약류는, ‘일반 포털사이트에서는 검색되지 않는’ 딥웹(deep web)과 같은 온라인 공간을 통하여 한국 사회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지난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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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영역 –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선포한 미국의 크리스챤들

[ad_1] 최근 탈동성애 사실을 밝히거나 낙태를 반대하는 등 기독교적 가치관에 따른 삶을 선언한 기독교인들이 인터넷 소셜 미디어나 이메일 등을 통해 살해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탈동성애 과정을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공개한 에밀리 토메즈 라는 여성기독교인은 언론으로부터 “주인공 에밀리 토메즈는 세뇌된 것”이라며 고소를 당하고 생명의 위협까지 받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밝혔습니다. 또 영상을 공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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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좁아진 취업문으로 좌절하고 있는 한국 사회

[ad_1] ‘취업을 해야 비로소 인류로 진화한다’는 ‘취업 인류‘, ‘극심한 취업난으로 취업 자체를 포기하는 현상’을 뜻하는 ‘니트증후군’까지, 심각한 취업난을 빗댄 자조 섞인 신조어들이 등장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11월의 15~29세 실업률은 전년 동기 대비 1%포인트 늘어난 9.2%였습니다. 이전 최고치인 1999년 11월 8.8%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입니다. 2017년 11월, 청년실업자는 39만5천명에 달했고, 전체 실업률은 3.2%로 전년 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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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용서와 화해가 회복될 한국 사회를 위하여

[ad_1] 지난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부터 부산 중학생 폭행사건까지 십대 범죄가 잇따르면서 청소년에 대한 법적 보호조항을 없애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소년법에 따르면, 19세 미만의 아이들은 범죄를 저질러도 최대 소년원에 보내는 보호처분을 받고, 전과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비슷한 폭행사건들이 전국에서 연달아 발생하자 소년법 폐지와 강력처벌에 대한 요구가 빗발쳤습니다. 청와대 청원은 40만을 기록했고, 결국 정부는 지난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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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급증하는 아동 학대로 상처받는 가정들을 위하여

[ad_1] 최근 고준희양 사망 사건, 광주 3남매 화재 사망 사건 등 부모의 학대로 인하여 발생한 참혹한 사건들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작년 2017년 상반기만해도 한국의 아동 학대는 1만647건으로 2016년 대비 19%나 급증하였습니다. 이 사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만 14세가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만 17세가 2016년 대비 63.1%가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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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미디어 영역 – 성적 편향을 자행하는 한국 방송

[ad_1] 한국의 EBS 교육방송이 시민연대와 학부모들로 부터 강한 항의를 받았음에도 동성애 옹호 프로그램인 ‘까칠 남녀, 모르는 형님 L·G·B·T 특집’ 을 지난 성탄절에 1부를 신년 2일에는 2부까지 방영을 강행함으로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2015년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해 서울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김보미 씨를 비롯하여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 섹스칼럼니스트, 그리고 국내 1호 트랜스젠더 변호사까지 출연하여 청소년들에게 LGBT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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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늘고 있는 고독사에 대한 교회의 대처방안

[ad_1] 사회통념적 용어인 ‘고독사’는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삶을 살다가 쓸쓸하게 맞는 죽음을 뜻합니다. 과거에는 저소득 독거노인층에 집중되었으나,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이웃과의 단절이 심화하면서 청·중·장년층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독사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통계가 아직 없어서 유사한 개념의 무연고사 통계로 고독사 현황을 추정합니다. ‘무연고 사망자‘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가족이 없거나 유가족이 시신 인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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