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칼에 찔려도… 인도 교회 “핍박받는 건 특권”
창칼에 찔려도… 인도 교회 “핍박받는 건 특권” 가스펠포아시아(GFA) 현지 신학생들 간증 전해 창칼에 찔리고, 매를 맞는 고통마저도 그리스도로 인한 것이라면 “특권이자 축복”이 될 수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박해의 땅 인도의 교인들이 증거하고 있다. 지난 9일 인도 뭄바이 성경대학의 학생 7명은 반기독교 극단주의자들로 의심되는 폭도들의 공격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평화롭게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던 이들은 몽둥이와 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