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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화된 세상 – 제단을 헐라 (1)

[ad_1] 세상에는 종교의 영이 가득합니다. 인간 죄성의 산물인 종교의 영에 사단의 가증한 유혹이 가해지면서 종교성이 강한 지역에서는 복음이 들어가기가 더욱 어렵게 됩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는 이슬람권은 이미 가장 강력한 적그리스도의 영이 지배하고 있는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태국,스리랑카,인도차이나 지역은 불교권이 강세인 지역으로 전세계의 약 7%가 불교의 영의 권세 아래 놓여 있습니다. 북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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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아바자 종족 (Abaza in Turkey)

터키의 아바자 종족은 13,000명으로 북중부 흑해 연안에 많이 살고 있으며 러시아와 이집트에 이은 3번째 나라입니다. 아바자 종족의 모국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복잡한 언어 중 하나라고 할수 있는데 50개 이상의 자음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에 대해 수많은 발음을 사용합니다. 아바자어가 어렵기 때문에 아바자 종족은 다른 언어를 배우는데 능숙합니다. 대분분의 아바자 종족은 농사를 짓고 목축을 하며 담배는 주요 작물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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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의 푸도 종족 (Foodo in Benin)

베냉에는 40개 이상의 부족이 살고 있는데, 그 중 푸도(Foodo)종족의 인구는 약 40만명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이들은 원래 가나(Ghana)에서 유래된 종족입니다. 푸도 종족 대부분은 베냉의 중서부 지역의 세메르(Semere) 마을에서 적어도 300년 이상 살고 있습니다. 푸도 종족은 주로 농부들로서, 참마, 기장, 사탕수수, 옥수수, 땅콩 등이 주요 작물입니다. 염소, 양, 닭은 우유, 양털, 고기로 사용되어지고, 또한 제사때 제물로 쓰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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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우간다의 교회들이 박해를 이겨내고 성경적 제자로 세워저 나가도록

[ad_1] 2015년 세계최초로 반동성애법을 제정한 우간다는 기독교 84% (성공회 42%, 카톨릭 42%), 이슬람 12% 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에 의한 기독교 박해가 매우 심각합니다. 얼마 전 고베라 바시르 (27세) 라는 청년은 최근 기독교로 개종하고 친구와 교회에 다니게 된 지 일주일 만인 지난 3월10일 이슬람 친척들로부터 끓는 기름으로 공격을 받고 신체의 거의 절반이 심각한 화상을 입은 상태로 정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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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권 – 여전히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땅 일본을 위해

[ad_1] 일본인은 태양과 달, 죽은 조상과 그 외 모든 것에 카미(神)가 깃들여 있고 모든 것이 카미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신도(神道)’라는 정령숭배 사상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토착종교이자 관습이자 문화이기도 한 신도는 흔히 8백만 개의 카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집 안에 신단과 불단을 같이 두면서 카미와 부처를 다 수용하고 동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상대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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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영역 – 난민촌의 인신매매 위기에 처한 로힝야족 소녀들

[ad_1] 전세계 220만의 로힝야족 가운데 약130만명이 미얀마에 거주하고 있고 이들의 종교는 100% 이슬람교입니다. 지난해 8월 이후의 미얀마정부군과 로힝야족 반군의 유혈충돌로, 현재 미얀마를 탈출하여 방글라데시로 도피한 로힝야족 난민의 숫자는 60만명을 초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들 중 많은 로힝야족 십대 여성들과 어린 여자아이들이 인신매매의 표적이 되어 ‘성착취’의 대상이 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들 인신매매 조직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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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화된 세상 (2) – 주상 (stone pillar)을 깨뜨리라

[ad_1] 마치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니므롯이 시날 평야에 높게 쌓았던 바벨탑의 목적처럼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모여 인간 중심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높게 솟은 주상은 세상 안에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사회 속에 인본적인 권위와 능력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속한 인본주의 사회 속에서 원수 마귀는 세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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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화된 세상 (1) – 주상 (stone pillar)을 깨뜨리라

[ad_1] 마치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니므롯이 시날 평야에 높게 쌓았던 바벨탑의 목적 처럼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모여 인간 중심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높게 솟은 주상은 세상 안에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사회 속에 인본적인 권위와 능력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속한 인본주의 사회 속에서 원수 마귀는 세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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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번째 – 북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2017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 인해 국제 사회 속에서 고립되어 있던 북한이 올해 1월 극적으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시작으로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석을 확정하는 등 남북관계 개선의 토대를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남북간의 온도차만 확인했을 뿐 근본적인 해결은 보지 못했지만, 국제 사회는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가 북한과 미국의 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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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번째 (UPS Korea) – 믿음으로 굳게 세워지고 있는 이란의 교회를 위해

 이란 인구 8천만의 대부분은 시아파 무슬림으로, 이란 정부는 시아 이슬람 국가를 설립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최고급 첨단 미사일 시스템의 보유 등 국제적으로는 여전히 위험한 나라로 여기고 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 및 미국과도 적대적이어서 이란을 둘러싼 혼란스러운 중동지역의 정세를 보며 ‘화약고’의 ‘재점화’를 우려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란에서 기독교인은 전혀 달갑지 않고 위험한 존재이기 때문에 배교자들은 공식적으로 사형에 처합니다. 이란 내 기독교인 수는 비공식적으로 10% 정도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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